지우고 싶은 시간도 선물이었습니다

지우고 싶은 시간도 선물이었습니다

$18.00
Description
평범하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우리 주변의 풍경들을 담아내다
저자 이효경은, 전문 사진작가도 유명한 작가도 아니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부이며 복지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장인이다. 그의 글에는 소소하게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이야기가 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풍경과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사진과 함께 글로 풀어놓았다. 크고 대단한 것보다 작고 하찮은 것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한 것들인지 새삼 일깨워주는 책. 슬프지만 그 안에 기쁨이 있고, 절망스럽지만 그 안에 희망이 싹트고 있다는 그의 메시지는 그래서 울림이 깊다.
저자

이효경

부산광안리에서태어나어린시절을보냈고진주에서학창시절을보냈다.경상국립대학교에서법학을전공하였으며교육과예술분야에관심이많다.주간〈왕성신문〉기자로활동하면서다양한사람을만났다.기자생활을통해사진이세상과만나고공감하는방법이될수있다는것을알게되었다.시전문지〈마음시〉에시를발표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를통해외롭고소외된사람들의소리를담아모두가행복한세상을열어가기를원한다.
지금은,〈인천연수종합사회복지관〉방과후교실교사로근무하면서,아이들에게꿈을심어주는교사가되기위해애쓰고있다.

목차

제1장/꽃이라고눈물없겠니
제2장/머뭇거리는마음에용기를
제3장/마음의소리가들리나요
제4장/어제보다오늘더행복하기를
제5장/산다는건선물이야

출판사 서평

아픔과슬픔마저도
꽃이될수있다고믿는당신에게

모든사람의인생은소설이될수있고영화가될수있다.그처럼한사람한사람의삶을가만히들여다보면참으로눈물나도록아름답기때문이다.어느누구의인생도하루하루살아내는것이쉽지않다.저자의삶도그러했다.여러가지아픔과슬픔,고통과기쁨의하루하루가모여아름다운별이되고,사진이되고,시가되었다.지우고싶은시간도사실우리에게는선물이었다는것을,살아가는순간순간이얼마나소중하고아름다운것인지이책은조곤조곤일러준다.그리하여우리가어떤마음가짐과어떤자세로삶을살아가야하는것인지스스로깨닫게해준다.

통로가되는삶을꿈꿉니다

딸들에게엄마가말해주고싶은것,
용기를주고응원해주는친구들과가족들에게
말해주고싶은것을사진과이야기로엮었습니다.
아픈이야기도따뜻한눈으로보면누군가를안아주게되고
기뻤던이야기도함께하면더감사의눈으로보게됩니다.
누군가의마음을따뜻하게데워주는글과사진이었으면합니다.
제글과사진이따뜻한사람,정다운이웃이되었으면합니다.
꿈잃은사람들의작은꿈이되고,아이키우는어머니들에게
작은희망이되어위로를주는통로였으면좋겠습니다.
따뜻한이웃으로살아가는소중한통로,
그런삶이좋습니다.
-「서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