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름다움을 품고 사는 미용인, 24명의 이야기
저자는, 미용인을 말할 때 정과 의리, 아름다움을 가꾸고 계신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요즘 미용계가 이러한 전통에서 벗어나고 있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아직도 대다수의 미용인들이 정과 의리,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 책에 소개되는 스물네 분은 인성과 실력, 그리고 사는 멋과 맛을 진정으로 알고 계신 미용인 분들입니다. 미용인으로서도 성공도 했지만 인간적인 면에서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인성을 가지신, 미용 분야에서 각자의 세계를 구축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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