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풍물과 역사를 찾아서 (대서양과 인도양이 부딪치는 '20세기 파도'를 헤쳐온 '무지개의 나라')

가보고 싶은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풍물과 역사를 찾아서 (대서양과 인도양이 부딪치는 '20세기 파도'를 헤쳐온 '무지개의 나라')

$16.00
Description
이 책은 저자 최경자 씨가 남아프리가 공화국에 자녀와 조카들을 데리고 홀로 가서 16년 동안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아이들을 키우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적응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와 풍물을 이해하고 비로소 우러나오는 애정을 담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소개하는 역사 풍물 여행 안내서이다.
여행이란 새로운 경험일 뿐 아니라 새로운 성찰의 길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낯선 타국에서 적응해 가는 저자의 심경과 태도의 변화를 느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초기에 저자는 시꺼먼 아프리카 나라에서 어린 토끼 같은 애들만 줄줄이 껴 안고 두려움과 불안에 떨며 행여라도 잡아 먹힐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마치 동물의 세계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어미들의 삶 그대로였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이제는 남아공을 떠나더라도 그곳이 고향처럼 반갑고 즐겁고 편안한 제2의 아름다운 안식처가 되어 버렸고, 남아공 사람들을 만날 때도 검정 피부까지도 아름답게 보이는 나의 고향 친구, 형제처럼 반기고 사랑하게 될 것 같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리고 그동안의 이방인으로서 좌충우돌, 우여곡절, 다사다난을 회고하며, 이제는 어린 얘들 5명이 다 무탈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으니 너무나도 감사할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심경을 이야기 한다.
그러한 애정이 깃든 저자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안내서는 좋은 여행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최경자

LUNCH LADY IND (PTY) LTD. 대표/임대업
세계한인무역협회 케이프타운 지회장
㈜맥스글로벌코리아 남아공 사업본부장
남아공 투어가이드 (WC TOUR GUIDE증)
Media and Graphic Designer

저자는 외유 내강 형이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성이다. 한국에서는 평탄하게 행복하게 살던 와중, 2007년도 사랑하는 여동생을 의료사고로 잃었다. 그런 계기로, 남아공 케이프타운 행 비행기에 아이들과 함께 몸을 실었다. 남아공에서 16년이라는 세월을 혼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게 되었다. 남아공 한인 사회에서는 최초로 케이프타운의 도시락 사업을 시작한 비즈니스 여성이다. 그렇게 자녀와 조카들을 데리고 홈스테이, 비지니스를 하면서 아이들 대학 졸업을 모두 마치고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였다. 그러면서 현지인의 삶, 그들의 사고방식, 남아공의 역사, 문화, 미래를 학문적으로 더 많이 배우고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투어가이드를 취득하는 과정에서는 남아공의 관광, 역사, 문화 탐방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몸으로 실천하면서 터득하고 배웠다. 16년을 유학하는 동안 칼럼니스트, 한인회, 옥타 지회장, 사업본부장 등, 다양한 활동과 봉사도 해 오고 있다. 현재, 여행사 창업도 준비 중에 있다.

목차

■ 추천사 - 안정훈 / 3
■ 머리말 / 5

1.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 발자취 15

2. 다양한 문화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들어가 보자 22
- 유용한 여행 정보 및 팁

3. 무지개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54

4. 자, 마더시티, 케이프타운을 가보자 ~ 63

5. 케이프타운의 페닌슐라(Peninsula) 여행을 떠나 보자~~ 80

6. 정겨움과 정이 가는 항구 마을, 콕 베이(Kalk Bay) 96

7. 남아공 남단 내륙과 해안을 가르지는 환상의 길, 가든 루트 110

8. 최고의 포도밭, 와인루트 132

9. “꽃을 든 남자~!” 많이 들어 보았는가! 151

10 . 아름다움과 슬픔의 역사가 공존하는, 요하네스버그 161

■ 다시 가볼만한 명물명소 사진 여행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