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가 믿을 수 있는 건, 나를 닮은 하루를 지켜가는 일뿐"
매일을 열심히 살아도 좀처럼 나아가지 않는 듯한 기분에 빠질 때가 있다. 심지어 우리는 단 10분 뒤에도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산다. 내가 속한 사회가, 주변의 사람들이, 심지어 나 자신조차 나를 보듬어주거나 위로하지 않는다. 갈수록 우울하고 팍팍해지는 마음을 껴안은 채, 우리는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블랙홀 같은 질문을 품고, 번역가 겸 작가 정재이가 하루의 의미를 찾아나섰다. 행복한 마음부터 서글픈 눈물까지, 작가는 글과 사진을 통해 기록된 매일의 모습에서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려는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된다. “주어진 하루를 성실히 보내기로 결심할 것, 하루를 지키려는 나의 노력에 의미가 있음을 믿을 것.” 작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 확실한 결론이 숨어 있었음을 고백한다.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오늘이지만, 잘 살아내려 노력했던 마음까지 실패로 정의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매일을 열심히 살아도 좀처럼 나아가지 않는 듯한 기분에 빠질 때가 있다. 심지어 우리는 단 10분 뒤에도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산다. 내가 속한 사회가, 주변의 사람들이, 심지어 나 자신조차 나를 보듬어주거나 위로하지 않는다. 갈수록 우울하고 팍팍해지는 마음을 껴안은 채, 우리는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블랙홀 같은 질문을 품고, 번역가 겸 작가 정재이가 하루의 의미를 찾아나섰다. 행복한 마음부터 서글픈 눈물까지, 작가는 글과 사진을 통해 기록된 매일의 모습에서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려는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된다. “주어진 하루를 성실히 보내기로 결심할 것, 하루를 지키려는 나의 노력에 의미가 있음을 믿을 것.” 작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 확실한 결론이 숨어 있었음을 고백한다.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오늘이지만, 잘 살아내려 노력했던 마음까지 실패로 정의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나다운 하루를 지켜가는 일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