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특징]
-인스타그램‘삶의이유’계정운영자,박길웅목사의신앙에세이
-평소눈치채지못했던습관들을세세하게체크하도록하는안내서
-뿌리깊은나쁜습관으로부터벗어나도록돕는책
-하나님안에서자유를누리고싶은열망을채우는책
-초신자와믿음의성장을원하는이에게선물하기좋은책
[대상독자]
-영적침체를벗어나고싶은그리스도인
-잘못된습관의문제로혼자씨름하고있는독자
-예수님을닮은삶의습관으로세상에선한영향을끼치기원하는성도
-오랜시간변하지않는모습에지쳐무력감을느끼는독자
-제자훈련,임직훈련등일상신앙교재가필요한단체와교회
추천사
팀켈러는《탈기독교시대전도》에서포스트모던시대에복음을전하려면먼저사람들생각속에있는문화내러티브의모순을드러내는방식으로복음을전해야한다고말했다.이말을들으면모두고개를끄덕이지만정작한국사회속에서어떻게적용해야하는지를알기란쉽지않다.박길웅목사의《버리기잘한습관들》은오늘날만연해있는문화내러티브의모순들을적절히드러내면서복음이그해답임을설득력있게전달하는책이다.짧고간결한문장속에복잡한신학체계들이정교하고세심하게들어가있다.깊이고민했지만쉽게표현하는저자의내공이고스란히드러나있다.개인주의와물질주의로대두되는이시대속에서다양하게나타나는잘못을포착한저자의설명을들으면‘아,내가이래서이런삶을살았구나!’하는깊은깨달음을얻을것이다.간결하고쉽지만,깊이있는이귀한책을꼭일독하기권한다.톨레레게!
_고상섭|그사랑교회담임목사,CTCKOREA이사
이책은단순하고명료하며성경적이고따뜻하다.무엇이잘못된것인지,무엇이진리인지모르고살아가는이시대에꼭필요한책이다.저자는단호하게말한다.하나님으로부터힘을얻어잘못된습관들을버리고좋은습관들로채워가기를,우리삶이예수님으로더욱충만하게채워지기를요청한다.《버리기잘한습관들》을읽고하나님앞에삶을바로세워가는그리스도인이많이생겨나고,그들이세상에선한영향을끼치길믿어의심치않는다.
_김민주|작가,《나는개성공단으로출근합니다》저자
삶에지쳐무력감을느끼는순간은누구에게나예고없이찾아온다.아무것도할수없을것만같을때,저자의단상은내면을흔드는감정이나만의일이아님을깨닫게하며삶을찬찬히돌아보게한다.인생의무게에짓눌린이들이이책을통해충분한위로와쉼을얻고다시걸어갈힘을얻게되기를바란다.
_김병삼|만나교회담임목사,《하나님의숨결》저자
그리스도인이라면누구나거룩한삶을꿈꾼다.그리스도의장성한분량에이르기까지삶의모든영역에서하나님의통치가임하기를소망한다.하지만성화는결코한순간이루어지는극적인경험이아니다.박길웅목사는《버리기잘한습관들》을통해우리가미처인지하지못한우리내면의태도와경향을성찰하게해준다.너무나사소해서돌아보지못한부분까지점검하며,삶의모든영역을하나님에게내어드리도록안내한다.이책을통해지금도우리를빚어가시는하나님의손길을경험하기를기대한다.
_송태근|삼일교회담임목사,《그리스도안에서함께하라》저자
누구나고치고싶은습관하나쯤은있다.이습관은오랜시간반복하며우리삶에박혀있는것이기에혼자힘으로는해결할수가없다.《버리기잘한습관들》은도무지고쳐지지않는바로그습관들을들고하나님앞에나아가게한다.그리고그빛앞에비추어보자고권면한다.책을읽는내내더이상습관들에매이지않고,하나님말씀에만매여자유를얻고자하는깊은열망이마음을채우는것을경험했다.이책을읽은이들마다말씀과복음안에서예수님을닮은삶의습관들이아름답게세워져가기를진심으로소망한다.
_수이브흐|그림묵상작가,《예쁜말성경》그림작가
삶에자리잡은잘못된습관들은우리의말과행동을통해나타난다.때로는무기력하게,때로는탐욕스럽게가득채운삶의습관들은하나님에게나아가지못하게하고,은혜로채워질영역까지잠식하게만든다.이책을통해나의삶속에서이미우상이되어버린버려야할습관들을점검해보고하나님에게나아가는믿음의삶을살아내도록하자.
_오병훈|영락교회3040세대전담목사
입맛은생각만으로쉬이변하지않는다.우리마음의굶주림,사랑도마찬가지다.우리는결코만족할수없는우상을갈망하도록오랫동안훈련받았다.따라서굶주림의방향,습관을바꿔야한다.습관이우리영성을지배한다고해도과언이아니기때문이다.이책은사소한습관이어떤메커니즘으로영성에영향을주는지섬세하게그려내고있다.마치우리마음과심리를들여다보듯하여여러번놀라게된다.어느새펜을들고,‘버리고싶은습관’리스트를적고있는내자신을발견했다.좋은습관을만들어도영적침체를벗어나지못하는분,영성의습관을바로잡고싶은분들에게꼭추천하고싶은책이다.
_우성균|행신침례교회담임목사,《행신교회이야기》저자
영향력있는사람들은‘해야할것’(Todolist)보다는‘하지말아야할것’(Nottodolist)을작성한다는글을읽은적이있다.이것은거룩한삶을추구하는그리스도인들에게도적용된다.‘거룩’이라는단어는‘버린다’는의미를포함하기때문이다.그런의미에서《버리기잘한습관들》은읽어볼만한정도의책이아니라그리스도인이라면반드시읽어야할책이다.이책은우리가버려야할습관이무엇인지거울같이보게하고,바른습관으로채워가시는하나님의손길을창문같이보게한다.우리에게는이런책이꼭필요하다.
_정석원|목사,《청소년,기도많이걱정조금》저자
이사할때면평소사용한적도없고,있는지조차몰랐던물건들을발견하곤한다.그런물건을모아과감히버릴때면그동안내가얼마나불필요한것들을쌓아놓고살았는지를깨닫게된다.습관은어떤면에서이와비슷하다.어느새너무나자연스러워그것이나에게필요한것인지불필요한것인지도모른채우리는버려야할습관들을안고살아간다.그렇게나와한몸이되어버린잘못된습관은알아차리기쉽지않다.박길웅목사의《버리기잘한습관들》은스스로도눈치채지못했던우리의잘못된습관들을세세하게이야기해주면서,그자리에하나님을통해채워질새로운좋은습관을소개한다.이렇게되기까지는쉽지않겠지만,이과정이전혀불편하지않다.박길웅목사는누구보다따듯한음성과목소리로우리에게하나님을통해세워질새로운습관의터전으로이사할것을권유한다.
_조재욱|목사,《물음에답하다》저자
이책은마치나를잘알고있는상담선생님과대화하고있다는착각을불러일으킬정도로모든이가공감할만한주제로가득하다.이시대의트렌드에맞게짧은호흡으로구성된책이지만,결코그내용은가볍지않다.특히일상생활에서거룩한습관을회복하여하나님의사람으로살아내길원하는모든청년에게강력하게추천한다.
_주성하|목사,오륜교회청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