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드러난 몸

마침내 드러난 몸

$19.82
Description
전작 『마침내 드러난 하늘나라』는 성경을 토대로 하늘과 땅의 통전적 문제를 다루었고, 후속작 『마침내 드러난 몸』의 경우 인간의 구성 요소인 영(혼)과 몸의 통전적 문제를 다룬다. 인간이 몸과 혼과 영으로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삼분설이나, 영(spirit)과 영성(sprituality)은 그저 비물질적, 비육체적인 대상으로 보는 오해 등 여전히 교회 안에 팽배한 왜곡들을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교정하고 바로세운다. 죽음 이후 삶의 형태인 부활의 ‘몸’ 그리고 교회를 가리켜 사용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비유에 담긴, 몸에 관한 중요한 신학적 의미들을 밝히고 적용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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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폴라 구더

(Paula Gooder)
차세대 ‘톰 라이트’라고 불리는 폴라 구더는 영국 맨체스터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우체스터 칼리지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곧바로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 들어가 크리스토퍼 롤런드의 지도 아래 박사 논문을 썼다. 이후 영국 리폰 칼리지와 킹스 칼리지 런던,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와 더럼대학교 등에서 오랫동안 성서학을 가르쳤다. 학문적인 저술과 대중적인 저술 모두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NIGTC 고린도후서 집필 작업 중에 있다. 지금까지 번역된 책으로는 『이야기 뵈뵈』(에클레시아북스, 2021), 『마침내 드러난 하늘나라』(도서출판 학영, 2021), 『기다림의 의미』(도서출판 학영, 2021) 등이 있다.

목차

감사의 말 | 15
들어가는 말 | 17
1장 감금된 영혼? | 43
2장 몸과 혼 조화시키기 | 73
3장 부활의 몸 | 101
4장 신령한 몸? | 131
5장 생명을 주는 영 | 161
6장 진짜 나인 나 | 191
7장 아름다운 몸? | 223
8장 그리스도의 몸 | 253
나가는 말 | 275
참고문헌 | 281
성경 색인 | 289
인명 색인 | 293
주제 색인 | 297

출판사 서평

영국의 차세대 톰 라이트,
폴라 구더가 전하는 몸에 관한 이야기!

인간의 구성 요소는 이원론(몸과 영[혼])이 맞을까? 아니면 삼분설(몸과 혼과 영)이 맞을까? 부활의 몸은 어떤 몸일까? 바울은 왜 하필 교회를 가리켜 그리스도의 몸에 비유했을까?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전혀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가르침임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생명력으로 교회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 오해들이 있다. ‘몸’(body)과 ‘영’(spirit)이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여전히 사람들은 ‘영적인’ 혹은 ‘영성’과 같은 표현들을 들으면 곧바로 비물질적, 비육체적인 무언가를 떠올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몸’은 자주 ‘죄의 통로’와 같이 부정적인 대상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죽음 이후 맞게 되는 삶의 형태를 ‘몸’으로 설명한다. 예수님과 같이 우리 역시 부활의 ‘몸’을 입고 살게 될 것이라 말한다. 심지어 바울은 교회 곧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공동체를 가리켜 그리스도의 ‘몸’에 비유했다. 그렇다면 몸은 우리 각 개인의 신앙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정확히 정립해야 하는 중요한 주제이다. 이 책은 몸에 대한 대중적인 오해들을 바로잡고 그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을 전달한다. ‘몸’에 대한 성경적인 신학과 신앙을 세우는 일에 큰 도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