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결국, 누군가의 하루 (500일간의 세계여행 끝에 마침내 알게 된 것들)

여행은 결국, 누군가의 하루 (500일간의 세계여행 끝에 마침내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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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떻게 살 것인가? 자기를 인식하고 자신을 돌보기 위해 떠난 긴 여정
*편견을 넘어 다양성을 발견하고 자기성찰로서 깨달음에 이르며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500일간의 세계여행 끝에 마침내 알게 된 것들
「시사IN」올해의 책에 선정된 여행기 『여행은 결국, 누군가의 하루』가 전에 실리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느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실존적 질문이 찾아왔다. 하지만 답을 알 수 없었다. 마음속 채워지지 않는 불안과 공허함에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긴 여정을 떠났다.

“기울어진 건물에서 산다면 어떨 거 같아?”
“기울어진 건물?”
“응. 기울어진 건물. 도대체 왜 기울어졌을까 싶어 지반이며 철골 상태며 콘크리트 밀도까지 다 체크해봤지만 어떤 문제도 찾을 수 없는 건물. 그렇다고 점점 기울어져가는 건물에서 살 수는 없잖아. 내 인생이 그랬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자꾸만 기울어져가는 거야. 그걸 바 라볼 때마다 불안하고 두려웠어. 그래서 여행을 시작한 거 야.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기울어지는 건물을 그대로 놔둘 수는 없잖아. 과감하게 허무는 수밖에.”
-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여행 사진이 없다. 저자는 여행사진을 찍는 대신 다른 곳에 사는 사람을 만나 ‘누군가의 하루’를 함께 보냈기 때문이다. 그의 여행기에는 여행사진 대신, 볼리비아의 구두닦이 소년, 쿠바의 경찰관, 인도의 마사지사, 전쟁의 비극 속에 살고 있는 채식주의자 등 세계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얻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고 자기 성찰을 이룬 이야기로 가득 차있다.
저자

정태현

아는것이아니라내가변화된과정을글로쓴다.
매번새로운주제의책을내는정태현작가는독특한작가이다.
『여행은결국,누군가의하루』는진정한나를찾기위해회사를그만두고500일간세계를여행하면서얻는삶의지혜와깨달음을통한성장의기록이다.
그의글속에는틀에서벗어나세상을관찰하는새로운시각과깊은사색을통한솔직한자기고백으로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는감동과울림이있다.
지은책으로한국사회의모순을고발한문제작『오마이투쟁』이있으며벼랑끝에내몰린우리사회의청년을그린자전적소설『때론버텨야만하는날들이있다』의출간을앞두고있다.

목차

여행을시작하며4
새롭고신선한이야기10
모든이의가슴속엔안나푸르나가있다18
기묘한노인과흰소,그리고인생수첩24
바깥세상의온도36
이름적힌포스트잇44
틈새48
불쌍한조니밥58
카리부의노래66
북극곰감옥72
1달러의가치82
허풍쟁이잭90
쿠바의멋100
황금동상아래경찰관106
충분한돈은얼마일까?112
크게잃을것같은느낌120
예스터데이비즈니스,투데이아미고128
죽음의도로와나비134
저글링148
어부가된선생님156
45도164
블랙코미디172
회색안개180
채식주의자와의대화1188
누가소녀에게총을쏘았나?194
프란츠카프카의투쟁200
반듯하지만슬픈경례212
사라져가는소중한것들218
채식주의자와의대화2226
스고이의보물을찾아서234
어른이되는일244
오렌지의무게254
당신은행복한사람260
돈과행복의관계266
하지알리모스크의거지274
발리우드스타오마르284
그린카르마292
갠지스강의축복306
여행의끝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