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보다 1 : 부동산 투자의 허들을 넘자 (양장)

99보다 1 : 부동산 투자의 허들을 넘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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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99보다 1이 되자!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서 성공할 경우엔 분명 엄청난 레버리지를 일으켜낸다.
‘99명의 평범한 회계사가 될 바에는 또라이라는 말을 듣더라도 남들과 다른 길을 가자’고 다짐했던 저자의 20대 개업회계사일 때의 꿈은 머지않아 40대 초반에 100억 원을 만들고, 이어 빌딩 7채를 투자하며 1,000억대 자산가가 되는 현실로 이어졌다. 〈99보다 1〉에서는 택시 운전사의 아들로 태어난 저자가 무일푼에서 성공한 부동산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그는 회계법인 KPMG를 퇴사하고 종로3가에서 개업 세무사로 어느 정도 성공한 후, 예측 가능하며 재미없는 타성에 젖은 세무회계 전문가의 삶을 예감하고 과감하게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찾는다. 이후 대한불교 조계종단의 고문회계사, 금융연수원에서의 강의, 강남 최대 부동산 컨설팅 회사의 고문 회계사 등을 거치면서 빌딩 투자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한다. 현재 총자산 1,000억대의 부를 이룬 저자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중개사를 하면서 회계와 세무, 부동산 투자와 관리 그리고 중개업무를 하며 부동산을 투자, 관리하고 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40~50대가 되면 조직 밖으로 튕겨 나와 사회의 허허벌판에 혼자 설 수밖에 없는 현실 앞에서, 저자는 인생을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 사회생활을 하는 인생 1모작 30년과, 본인의 적성이나 취미를 찾아 자기 성찰을 하는 인생 2모작 30년의 두 가지로 나눠 바라볼 것을 조언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쉽고 안전한 수익용 부동산 투자로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갈 것을 권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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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형민

제25회한국공인회계사시험에합격한후회계법인KPMG에서사회생활의첫발을딛었다.KPMG퇴사후종로3가에서개인개업세무사로세무와회계업무를시작했다.세무회계전문가로서어느정도사업이안정화되었을때,인생의변화에대한필요성을느끼고수익용부동산(빌딩)투자에뛰어들었다.이후부동산학석사,공인중개사,KelleyMBA를취득했다.현재건물4채의건물주로세무회계사무소와부동산중개업무를통하여실제부동산투자를하면서급변하는부동산자산시장의변화에대비하고있다.

목차

머리말8

1장내가지배하는게임을한다
2장2장부동산투자의허들을넘다
3장99명의회계사와다른길을가다
4장성공적인수익용부동산투자의A부터Z
5장다열어부동산중개법인을만들다
6장1,000억원대부로이끈투자의원칙

에필로그1
에필로그2

출판사 서평

쉽고안전한수익형부동산투자의모든것!1,000억대부를일군수익형부동산투자노하우의A-Z를드디어만나다

그동안부동산투자노하우를알려주는책들은수없이많았다.하지만『99보다1』은그러한99권의책과는분명다른한권의책이다.‘내삶의주인이되어야무에서유를만들수있다’고보면서내가지배하는게임을해온저자의부동산투자노하우를엿볼수있다.그는무일푼의흙수저에서출발하여10년간홍대클럽을평정한‘클럽코쿤’의건물주이자홍대스트릿패션의유행을선도한‘홍대M플레이그라운드’,그리고성신여대로데오메인거리대로변등의빌딩에투자해온수익용부동산투자전문가다.

1,000억원의부를일구었음에도남은인생을임대업자로서의예측가능한삶으로채우고싶지않았던그는,늦은나이에부동산대학원과공인중개사자격증,켈리MBA의학위에도전하며자신의경험과시행착오를극복하고실패하지않는부동산투자원칙을다져왔다.『99보다1』은이처럼저자의순도100%경험을녹여낸투자노하우를담아낸책이다.

『99보다1』에서는세상사람들이의심없이따라가는방향을거부하고무에서유를이뤄낸저자의투자원칙과부를이룬과정이A부터Z까지투명하게낱낱이공개된다.수익용부동산투자에대한저자의풍부한경험을바탕으로,초기투자시여유자금이충분하지않아도은행에서의대출을일으키는노하우와꾸준하게시장정보를접하고투자시장과가까워지는방법,거창하지않아도종잣돈을모아하나의주거래은행에서의신용도를높이는방법,강남의기획부동산의영업에휘둘리지않고건물주스스로가지역의부동산으로부터매물정보를제공받는방법,공동투자를위한믿을만한사람을찾아곁에두는방법,세무회계전문가입장에서상속과증여를미리준비해야하는이유,시장에나와있는매매가격을신경쓰지않고내가제시할수있는가격의기준점을정하는법,믿을만한임대관리인에게임대및건물관리를맡기는방법등부동산투자에있어실질적인도움이되는정보들이가득하다.

저자는수익용부동산투자의허들을넘는다면,쉽고안전한투자가가능하다고이야기한다.내가종잣돈을만들수있고신용이좋아은행에서대출을받을수있다면,원금을모두날릴위험이있는주식과달리부동산은사고나면어디가지않고존재하기때문에원금을날릴염려가없다는것이다.그러면서수익용부동산투자로1,000억원의부를이뤄온핵심에는언제나‘내돈의지배권을가져라’는원칙이존재했다고강조한다.

저자는수익용부동산시장이투명하지못하고정보가공개되지않아,일반인들이전문가를사칭하는사람들에게자신돈의통제권을내어주는현실을안타까워하며이책을쓰게되었다고회고한다.중간에서거래정보를독점하며이득을챙기는사람들의간섭에서벗어나투자자스스로가본인의시간과노력으로수익용부동산의길을찾아갈것을독려하면서,‘내가돈을벌면누군가의희생이따르는’제로섬게임이아닌,‘사회에플러스영향을주는’윈윈게임을통해투자자는물론우리사회가건강하게발전했으면하는바람을담아이책을집필했다고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