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숲속 마을에 사는 눈먼 고양이 루미가 밤마다 등불을 켜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본인은 보지 못하면서 등불을 밝히는 모습을 보고 주위 고양이들은 수군거립니다. 그러나 루미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그 작은 빛은 세상을 전부 밝히지는 못했지만, 누군가에게는 캄캄한 밤의 길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된다는 사실을요. 그림책을 읽다 보면 따뜻한 글과 그림 속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등불 켜는 고양이 (The cat who brought the light)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