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가 무너지고 있어요

모서리가 무너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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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누구나 혼자서는 무너뜨릴 수 없는 모서리가 있지 않나요?
삶은 이 모서리를 능란하게 다루는 사람에게 승기를 쥐여 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끝없이 날카로워질 수도, 끝없이 둥글어질 수도 있으니 모든 건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도 날 선 모서리를 자꾸만 쓰다듬어 마모시켜 버리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뭉근하고 끝이 둥근 사랑, 미움과 질투보다 더디게 늙어 가는 사랑. 모서리에 선 나를 서서히 앉혀 버리는 바로 그 사랑 말입니다.
저자

이다영

저자:이다영
대구출생.더운건참아도무례한건못참는다.
지금은판교IT회사의마케터로일하고있다.낮에는유저를설득하기위해,저녁에는다정한사람이되기위해글을쓴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1부로부터
*세상은말간얼굴이었다
*냉장고속열무무침
*모든것의시작을생각한다
*아빠와딸
*고담시티
*오늘아침그런사람을보았다

2부으로
*바람이드는방향(에서)(으로)
*사랑의키스트로크패턴
*두일과다영
*원투훅어퍼
*지장보살이되어드릴게요
*위령비(주차장)
*걸어가고있다

3부사랑을담아
*나태지옥을아십니까
*그건다실비보험때문이야
*Kyo야
*사랑의파장,파장의사랑
*소나무관과오동나무관
*사랑을담아,다영

나가며
에필로그…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