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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건너
흙을 일구며 살아온 시간 속에서 삶의 여러 결을 조용히 기록한다.계절과 사람 사이를 지나며 글을 쓰고 있다.
1부 봄을 여는 마음1. 매화 꽃잎의 삼월 이야기2. 늦봄에 심은 한 뼘의 계절3. 밀어4. 분홍빛 과수원5. 꽃길6. 곶감과 마지막 봄7. 초록끈8. 어머니의 구두 나의 코고무신2부 손으로 사는 시간9. 고랑 사이에서 배우다10. 우리 것을 만지다11. 옹기, 그 혈맥을 품다12. 고추부각의 춤13. 주인 만난 호박14. 농부는 시인이다15. 쑥쌀방아16. 쑥대밭3부 계절의 가운데에서17. 다 괜찮은 시월18. 그냥 걸어도 되는 달19. 겨울씨앗의 수다20. 메리 크리스마스21. 송년예식22. 새해에는 - 선한 말들을 주워 담아4부 사람이라는 풍경23. 좋은 놈 - 연민의 이불 아래에서24. 내 떡 남의 떡25. 작은언니 - 빚과 사랑의 기록26. 잃고 나서 웃다27. 사나이로 허잇28. 붉은 별이 되기까지5부 길 위의 생각29. 글 길 위에서30. 고추는 덤31. 스무살의 고향 쉐난도32. 밤길33. 길조34. 기록35. 소한(小寒)36. 초록 언어로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