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채리의 첫 단상집 『0 0』은 우울증 치료를 받으며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 중 2020년의 것들을 모았습니다. 치료를 받기 전 발병 초기에 홀로 병과 싸우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들과, 끊임없이 차오르는 생각들을 떨쳐내기 위해 해왔던 응축된 글쓰기, 공허한 마음 속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써왔던 시와 같은 언어들이 담겨있습니다.
"저와 같이 어지러운 마음들로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저의 작은 조각을 보내드려 합니다. 제가 어려웠던 순간에 잔잔한 음악과 아름다운 글로 위로를 얻었던 것처럼 저의 글이 당신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저와 같이 어지러운 마음들로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저의 작은 조각을 보내드려 합니다. 제가 어려웠던 순간에 잔잔한 음악과 아름다운 글로 위로를 얻었던 것처럼 저의 글이 당신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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