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느 날 덜컥, 마다가스카르로 떠나겠다는 무모하고도 대담한 결정을 내린 두 청년이 있다. 하나와 어진은 각자 퇴사와 대학 졸업이라는 인생의 한 챕터를 마무리하고 다음 페이지를 고민하던 중, 사업에 도전하기로 한다. 그것도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주변에서 멋있다는 응원을 받으며 패기롭게 떠나왔건만, 마다가스카르는 예상보다도 더 호락호락하지 않은 곳이었다. 사업은 고사하고, 이 낯선 땅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조차 쉽지 않다. 시도때도 없이 반복되는 정전과 단수때문에 샤워 한번 마음 편히 하기가 어렵고, 날마다 수도관이 새거나 자동차 바퀴가 빠지는 등 새롭게 크고 작은 문제들이 터진다. 인터넷 검색 몇번이면 손쉽게 쏟아지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한국과는 달리,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손수 발품을 팔아야만 알아낼 수 있다.
[마다하지 않고 마다로]는 모든 게 처음이고 낯선 상황 속에서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하고,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청년들의 삐걱거리는 적응기를 담고 있다. 여전히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대로 되는 건 없고, 예상 밖의 사건사고들이 버거울 때도 있지만 이제는 처음만큼 허둥거리지는 않는다. 화려한 사업 성공담과는 거리가 멀지만, 부딪히고 넘어져도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작은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주변에서 멋있다는 응원을 받으며 패기롭게 떠나왔건만, 마다가스카르는 예상보다도 더 호락호락하지 않은 곳이었다. 사업은 고사하고, 이 낯선 땅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조차 쉽지 않다. 시도때도 없이 반복되는 정전과 단수때문에 샤워 한번 마음 편히 하기가 어렵고, 날마다 수도관이 새거나 자동차 바퀴가 빠지는 등 새롭게 크고 작은 문제들이 터진다. 인터넷 검색 몇번이면 손쉽게 쏟아지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한국과는 달리,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손수 발품을 팔아야만 알아낼 수 있다.
[마다하지 않고 마다로]는 모든 게 처음이고 낯선 상황 속에서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하고,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청년들의 삐걱거리는 적응기를 담고 있다. 여전히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대로 되는 건 없고, 예상 밖의 사건사고들이 버거울 때도 있지만 이제는 처음만큼 허둥거리지는 않는다. 화려한 사업 성공담과는 거리가 멀지만, 부딪히고 넘어져도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작은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마다하지 않고 마다로 (마다가스카르로 떠난 두 여자의 일상에세이)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