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문예연구와 소설

전북지역 문예연구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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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의 글들은 지역학 연구를 과제로 삼아 전북·군산 지역의 문학과 영화사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지역학과 지역문예 연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 본 것들이다. 제1부에 수록한 글 중에서 전주지역 동인지에 대한 논문은 2인 공동으로 쓴 것이지만, 학제간 연구 과정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함께 실었다.
한편 제2부에서는 개별적인 작가나 소설 작품에 관한 논문들을 한데 묶었다. 제2부에 수록한 글 중에서의 이호철의 발굴소설에 대한 논문은 박사학위 논문에 실리지 않은 글들이기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에서 함께 엮어 보았다.
읽으면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한 권의 책이라고 하기에는 여러모로 완결된 모습을 갖추지 못한 면이 있다. 최근에 진행 중인 지역문학 연구와 근대 작가의 소설 작품들에 대한 연구가 완료되면 나름대로의 일관성을 갖게 될 것이라는 말로 모자람과 미숙함을 변명해 본다.
-‘서문’ 중에서
저자

황태묵

1971년군산출생.군산대학교국어국문학과와동대학원을졸업하고고려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
주요논문으로「근대전환기호남의공론장과유학적관계망」,「채만식문학에나타난‘가족’과‘자본’」,「해방기전북지역잡지매체와문학연구」등이있고,주요공저로『군산학의지형』,『표지목차로보는전북지역잡지』,『옥중화주해』,『김유정과의만남』등이있다.군산대,남서울대,전주교대,순천향대,원광대,전북대등의학교에서시간강사로일하였으며,전주대학교한국고전학연구소HK+연구단의연구교수를지냈다.
현재는군산대학교인문도시센터전임연구원으로재직하고있다.

목차

서문-4

1.근현대전북지역문예연구
군산학연구의동향과과제-10
일제하군산지역의문학적형상화양상-50
해방기군산지역영화사-84
한국전쟁기와1950년대군산지역문학사회의형성과양상-112
1950년대전반기전주지역동인지양상-144

2.근현대작가론/작품론
이해조산정판소리계소설의당대적가치-180
채만식의고전읽기와그의미-208
김유정소설에나타난‘돈’-246
반공의규율과소설의개작-278
발굴소설,이호철의「비틀비틀族」에대하여-304
발굴소설,이호철의「상해임시정부」에대하여-332

참고문헌-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