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놀자, 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24년의 현장 기록)

나랑 같이 놀자, 작은도서관 (작은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24년의 현장 기록)

$18.41
Description
작은도서관을 운영해온 25년의 기록
2001년,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어린이작은도서관이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문을 열었다. 엄마와 어린이가 편안히 앉아서 즐길 수 있는 이 작은도서관은 2015년 집을 내쫓길 위기에 처한다. 그때 손길을 내밀어준 것은 지역사회였다. 서울숲-남산길 금호동 숲으로 이사를 온 이후 10년. 이 작은도서관은 마을문화카페 산책과 함께 하는 큰 집이 되었다. 이 책은 “책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활동”을 지속해온 이들 작은도서관에 대한 25년의 아카이브 인터뷰 기록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