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엄마가 쓰러진 밤, 아들은 병원 복도에서 오래전 풍납동을 떠올린다. 비디오 가게, 텀블링 가게, 슈퍼, 미용실, 문방구, 골목의 아이들. 이 책은 엄마와 아들이 함께 살았던 동네의 기억을 따라가며, 한 사람의 어린 시절과 한 엄마의 젊은 날을 다시 불러내는 기록이다. 병과 수술, 생존의 시간을 지나온 가족이 “엄마, 그거 기억나?”라는 질문으로 서로의 삶을 확인하는 다정한 회고록이다.
엄마 그거 기억나?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