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킬러. VS. 연쇄살인마.
한겨울 서울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나쁜 놈과 더 나쁜 놈의 추격전.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악의 실체. 유일한 단서는 목숨을 걸어야만 열린다."
한겨울 서울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나쁜 놈과 더 나쁜 놈의 추격전.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악의 실체. 유일한 단서는 목숨을 걸어야만 열린다."
「그들은 만나고, 죽는다」는 사악한 도시의 암투에 휘말려 킬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주인공 '선호'의 마지막 의뢰를 따라간다.
저자인 료묘는 미스터리 탐정극 「동네탐정 뀰&낏」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을 발표한 작가로서, 영화를 보는듯한 흥미로운 스타일로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1월 1일 아침. 위장 신분으로 위장 거처에서의 첫날을 시작하는 킬러 선호. 전화를 한 통을 받는다. 자신에게 처리할 일을 주던 의뢰인이 살해당했다는 소식.
전화를 받는 순간, 지난 10년간의 지옥에 마침내 한 줄기 출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악마같은 악당과의 계약으로 킬러가 된 그녀. 죽기전엔 끝나지 않는 지옥의 굴레 속, 그 악마가 죽은 것. 악마를 죽인 놈을 제거하라는 마지막 의뢰가 그녀의 앞에 떨어진다.
이미 죽어버린 희망을 되살리기엔 너무 늦었다. 어쩌면 이 일과 함께 죽을 거라는 걸 인정한다.
단서를 찾아 길을 나선 그녀가 발견한 건, 이 세상에 존재서는 안 될 절대 악의 그림자.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은 살인귀들과 지옥같은 삶을 살아가는 킬러가 제대로 만난다!
저자인 료묘는 미스터리 탐정극 「동네탐정 뀰&낏」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을 발표한 작가로서, 영화를 보는듯한 흥미로운 스타일로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1월 1일 아침. 위장 신분으로 위장 거처에서의 첫날을 시작하는 킬러 선호. 전화를 한 통을 받는다. 자신에게 처리할 일을 주던 의뢰인이 살해당했다는 소식.
전화를 받는 순간, 지난 10년간의 지옥에 마침내 한 줄기 출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악마같은 악당과의 계약으로 킬러가 된 그녀. 죽기전엔 끝나지 않는 지옥의 굴레 속, 그 악마가 죽은 것. 악마를 죽인 놈을 제거하라는 마지막 의뢰가 그녀의 앞에 떨어진다.
이미 죽어버린 희망을 되살리기엔 너무 늦었다. 어쩌면 이 일과 함께 죽을 거라는 걸 인정한다.
단서를 찾아 길을 나선 그녀가 발견한 건, 이 세상에 존재서는 안 될 절대 악의 그림자.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은 살인귀들과 지옥같은 삶을 살아가는 킬러가 제대로 만난다!
그들은 만나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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