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죽음, 부흥에 관하여

자살, 죽음, 부흥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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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살: 자신의 생명을 위난에 처하게 두거나, 심지어는 결연하게 스스로를 희생하는 것이 사람의 의무인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순교(martyrdom)’는 그러한 의무의 한 예이고, 정의롭고 필연적인 전쟁 역시도 그러한 의무의 다른 한 예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들에서조차도 어리석고 사악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합법적인 수단들을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든 진리를 부인하거나 의무를 저버리지 않은 채로 생명을 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파괴하거나 그것이 파괴되도록 허용하는 사람은, 우리가 현재 고려하고 있는 그 범죄, 즉 자살에 대한 모든 죄책을 져야만 합니다.
⚫ 죽음: 믿음으로 그 마음이 정결하게 된 참된 성도인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 아 죽을 때 가지게 되는 영광스러운 유익들에 대하여 생각하는 데에 많은 시간들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묵상하는 삶으로 인하여 이곳 지상 에 있는 동안에도 천사들의 삶을 살기 시작하게 되며, 천국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 미 거기에 있는 것처럼 되는 것입니다.
⚫ 부흥: 단순히 많은 사람들의 동물적인 감정이 자극되고 흥분되는 것, 그리고 자연 의 단순한 원리가 호소되며 강력한 행동을 수반하는 것이 진정한 부흥을 구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복음의 근본적인 교리들을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않고서는 어떤 개인의 마음에도 진정한 경건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자

Samuel Miller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의 1세대 교수였다.

목차

사무엘 밀러에 대한 간단한 소개 ㆍ 6
자살에 관하여 (by Samuel Miller) ㆍ 8
저자의 목회적 돌봄 아래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ㆍ 9
자살에 관한 담론 ㆍ 12
자살의 근원들 ㆍ 52
토머스 왓슨에 대한 간략한 소개 ㆍ 96
의인의 죽음 (by Thomas Watson) ㆍ 97
신앙의 부흥 (by Samuel Miller) ㆍ 142
신앙의 부흥 II ㆍ 174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미국의 프린스턴 신학교의 1세대 교수였던 Samuel Miller의 자살에 관한 두 강연과 부흥에 관한 단편들, 그리고 Thomas Watson의 죽음에 관한 단편을 번역하여 묶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자살이라는 죄가 어떠한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이 죽음과 관련하여 지향하여야 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부흥이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진지하게 모색해 볼 수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