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여름 날의 수다
Description
사랑, 만남, 이별, 그리움, 환상

열대야로 잠 못 이룬 집집마다 새어나온 불빛아래 이야기가 밤새 쌓입니다.

우리 이야기는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과거, 현재, 미래, 꿈 속 어디에나 있습니다.

여섯 작가들의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같이 수다 떨지 않을래요?

사계절의 감성을 지닌 여섯 작가의 여름날 특별한 소설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

소소, 심은혜, 유승주, 유주현, 은희, 전영신

어느새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전히 모자라고 여전히 서툰 모습으로 내놓아야 하는 이야기지만, 쓸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위로를 주고 싶었나 봅니다. 아니, 어쩌면 내 삶에 위로가 필요해, 위로를 찾고 있는 중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목차

대신 고백해드립니다 - 유주현

폐지 줍는 할머니 - 소소

안녕, 나의 사랑 - 전영신

고백 - 심은혜

세 자매 - 소소

폭설 전야 - 은희

무색무취 -유승주

감각장애 -유승주

마니약방 -은희

조선대머리 - 전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