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 그것이 하루를 더 즐겁게, 열심히 살아가게 한다.
그 마음이 모여 한 사람의 행복을 만든다.
그 마음이 모여 한 사람의 행복을 만든다.
2022년, 베이징올림픽 스노보드 중계를 통해 나온 한 해설 위원의 말들이 유튜브 세상으로 퍼지며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해설 위원이 바로, 배우이자 비보이, 아나운서, 교수, 운동선수, 심판 등 지금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겁게 해내며 ‘십잡스’ ‘한국의 헤르미온느’라고 불리는 박재민이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는 그는 그걸 이루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더 좋아하려 노력하며 산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에는 박재민이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좋아하며 느낀 점들과,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좋아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깨달은 생각들이 담겨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르고 남들보다 느려도 자신만의 폼과 속도로 잘 사는 사람 박재민의 이야기는 오늘 하루가 불안했던 모두에게 응원과 다독임이 된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에는 박재민이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좋아하며 느낀 점들과,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좋아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깨달은 생각들이 담겨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르고 남들보다 느려도 자신만의 폼과 속도로 잘 사는 사람 박재민의 이야기는 오늘 하루가 불안했던 모두에게 응원과 다독임이 된다.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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