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순재,배구선수김연경,가수김민석(멜로망스)강력추천★
무언가를좋아하는마음.그것이하루를더즐겁게,열심히살아가게한다.
그마음이모여한사람의행복을만든다.
2022년,베이징올림픽스노보드중계를통해나온한해설위원의말들이유튜브세상으로퍼지며많은사람의마음을움직여화제가된적이있다.그해설위원이바로,배우이자비보이,아나운서,교수,운동선수,심판등지금의자신이할수있는것들을즐겁게해내며‘십잡스’‘한국의헤르미온느’라고불리는박재민이다.‘행복하게사는것’이꿈이라는그는그걸이루기위해좋아하는일을더좋아하려노력하며산다.
《좋아하는것을더좋아하다보니》에는박재민이최선을다해무언가를좋아하며느낀점들과,좋아하는것을열심히좋아하는마음으로묵묵히자신의길을걸으며깨달은생각들이담겨있다.남들과조금다르고남들보다느려도자신만의폼과속도로잘사는사람박재민의이야기는오늘하루가불안했던모두에게응원과다독임이된다.
배우,스포츠해설위원,교수,운동선수,심판…
십잡스박재민의열심히좋아하는마음에대하여
2022년베이징올림픽,한스노보드해설위원은실력발휘를제대로하지못한선수에게“고개를들라,앞으로여러분의인생에는더희망찬날들이남아있다”라고말했고,아이를출산하고올림픽에출전한선수가메달을따는장면을보며대한민국어머니들을향해“이제시작하셔도된다.늦지않았다”라고말했다.그해설위원은바로,배우박재민이다.스포츠중계를통해나온그의말들은유튜브세상으로퍼지며많은사람의마음을움직였다.박재민은자신의길을열심히걸어온사람이었기에타인의노력에진심으로공감하고응원을보낼수있었다.그의진심은결국대중에게닿았다.
배우이자스포츠해설위원,비보이,아나운서,교수,운동선수,심판등지금의자신이좋아하는것들을즐겁게해내며‘십잡스’‘한국의헤르미온느’라고도불리는박재민은《좋아하는것을더좋아하다보니》를통해작가로서또하나의경력을시작한다.
《좋아하는것을더좋아하다보니》에는박재민이최선을다해무언가를좋아하며느낀점들과어떤것을열심히좋아하는마음으로남들과는조금다르더라도묵묵히자신의길을걸으며깨달은바들이담겨있다.
하루하루를좋아하는것들로채우다보니
독특하고도근사한내가되었다
tvN<유퀴즈온더블록>에서코미디언조세호는박재민을향해이런말을했다.“열정으로따지면(박재민)이기기쉽지않을거예요.”추천의글에서배구선수김연경또한비슷한말을한다.‘알고있었지만,다시금그의열정에감탄했습니다.’그누구보다열정적인사람이자,배우이순재가추천의말에서말한것처럼‘생각하고행동하는사람’인박재민은《좋아하는것을더좋아하다보니》에서좋아하는것을더좋아하려는마음이삶을얼마나선명하고단단하게만드는지에관해이야기한다.
농구,스노우보드,브레이킹에대한열렬한애정은더잘하고싶다는마음을갖게했고,그것들을열심히하다보니운동선수,심판,해설위원,MC등또다른직업의기회가열렸다.이과정들을겪으며박재민이깨달은건,지금주어진기회가미래를어떻게바꿀지는모르니일단해볼수밖에없다는삶의자세다.그런마음가짐으로그는영하70도마을의얼음밑웅덩이에빠지고,수달에게손을물리고,23킬로그램의가방을메고110킬로미터를걷는등오지를체험하거나남들이꺼리는방송에신나게뛰어든다.《좋아하는것을더좋아하다보니》에는이런박재민의긍정적이고열정넘치는밝은모습뿐만아니라삶의여러돌부리에걸려넘어졌던과정들도담담하게서술한다.
《좋아하는것을더좋아하다보니》를읽다보면,좋아하는것을더좋아하려고노력하는마음이왜중요한지알게되고,지금이라도나를즐겁게했던것을되찾고싶어진다.자신의삶을진정으로아끼고즐기는사람을만나면그의열정과에너지를전달받기도한다.박재민의글에,고백에우리의마음이움직이는건그런이유일테다.그가진심으로만움직이는사람이라서.
나만의속도로,조금이상하면서도최고의인생을꿈꾸며
두렵지만무조건해보는수밖에!
《좋아하는것을더좋아하다보니》는‘과연잘사는것은무엇일까?’하는물음을계속해서던진다.이책은그해답을찾는길이멀리있지않다는걸알려준다.추천의글에서가수김민석(멜로망스)이말한것처럼,‘박재민은인생이란링위에올라온질문들을정답으로이겨내고있다는생각이든다.’그정답은자신을알아가려는자세로오늘을살아가는것아닐까.박재민은이책을통해좋아하는것을더좋아하려고노력하는것은진짜나를찾아가는과정이며삶을다채롭고근사하게만든다는것임을보여준다.이런박재민의이야기는오늘하루가불안했던모두에게응원과다독임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