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일어났던 일 중에 충격적인 사건
ㅡ옆 친구가 지우개를 빌려 달라고 하는데, ‘싫다’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알아듣게 말해도 싫답니다. 저녁에 학부모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아이의 생각을 강요하시는 것 아니냐고요. 저는 죄송하다고 했어요.
그 후, 저는 아이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인성적으로 잘 못 되지는 않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 때, 제가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할 수 있는 일을 찾기로요.
그 일이 바로 동화를 쓰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탄생한 동화가 '난 무당벌레야'입니다.
[난 무당 벌레야] 는 그림동화책입니다.
순수 동화라는 큰 틀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좋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생활동화랑 비교가 됩니다.
순수 동화는 환상, 인간애, 교훈 등을 나타내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마음과 맑은 눈을 갖게 합니다.
그런 동화를 쓰기위해 노력했습니다.
ㅡ옆 친구가 지우개를 빌려 달라고 하는데, ‘싫다’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알아듣게 말해도 싫답니다. 저녁에 학부모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아이의 생각을 강요하시는 것 아니냐고요. 저는 죄송하다고 했어요.
그 후, 저는 아이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인성적으로 잘 못 되지는 않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 때, 제가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할 수 있는 일을 찾기로요.
그 일이 바로 동화를 쓰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탄생한 동화가 '난 무당벌레야'입니다.
[난 무당 벌레야] 는 그림동화책입니다.
순수 동화라는 큰 틀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좋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생활동화랑 비교가 됩니다.
순수 동화는 환상, 인간애, 교훈 등을 나타내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마음과 맑은 눈을 갖게 합니다.
그런 동화를 쓰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난 무당벌레야 (양장)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