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브라보 순간

나의 브라보 순간

$16.04
Description
인생 2막 연 꽃중년 18인 이야기
‘나의 브라보! 순간’ 출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수기 공모전
수상 작품집, 첫 번째 이야기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시니어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한 권의 책에 모였다. 꽃중년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모아 작품집 ‘나의 브라보! 순간’을 출간했다.

책에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시니어의 진솔한 수기 가운데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8편이 실렸다.

대상 수상작은 김동철 작가의 ‘인생의 사표(師表)를 찾아서’이다. 신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40여년간 이순신을 인생의 스승으로 삼아 연구해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감동상은 정슬 작가의 ‘인생 2막의 변주곡’으로 섬세한 서술로 공감을 이끈다. 희망상을 수상한 전군표 작가의 ‘별을 향하여’에는 나이 들어 맞이한 미래에 대한 진솔한 고민이 담겼다.

이밖에 김진숙ㆍ김태호ㆍ박삼ㆍ윤은기ㆍ임상은 등 작가의 가작 5편과 함께 김석순ㆍ김선경ㆍ김수동ㆍ박용호ㆍ신재우 등 작가의 입선작 10편까지 총 18편의 다양한 이야기가 실렸다.

이들의 사연은 과거의 빛났던 순간을 다시 꺼내어 보는 회상부터 앞으로의 10년을 설계하는 계획까지 저마다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삶을 다시 뜨겁게 만든 ‘브라보!’의 순간이 있었다는 것이다.

작품집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 창간 10주년 기념 제1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을 통해 탄생했다. 공모전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했으며, 80여 편이 모였다.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주최하고 서울시 50플러스재단, 예스24, 신한은행이 후원했다.

신동민 이투데이피엔씨 대표는 “‘나의 브라보! 순간’에 담긴 이야기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곧 우리의 이야기”라며 “한 페이지,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

브라보마이라이프편집부

‘브라보마이라이프’는국내유일무이시니어전문매거진으로서품격있는시니어들이행복한노후를살아가는데필요한건강,금융·자산,주거,뷰티,여행등다양한콘텐츠를제공하고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심사하는‘우수콘텐츠잡지’에2017년,2018년,2025년선정되어공공성과유익함을인정받았다.

목차

서문
[나의‘브라보!’순간]공모전심사평

〈대상〉
인생의사표(師表)를찾아서|김동철

〈감동상〉
인생2막의변주곡|정슬

〈희망상〉
별을향하여|전군표

〈가작〉
덤으로사는인생|김진숙
괜,찬,타!괜,찬,타!|김태호
돌아보며걷는미래|박삼
나도청어처럼살수있을까?|윤은기
늦깎이별의반짝이는독백|임상은


〈입선〉
암이가져온새로운인생2막|김석순
퇴직후의리-드리머(Re-Dreamer)를꿈꾸며…|김선경
공동체주거활동가의꿈|김수동
늦바람|박용호
나이들수록더뜨거운인생이야기|신미화
나의아픈추억,벚꽃이흩어지는날|신재우
오뚝이찐빵의꿈|유영석
내사랑내곁에|장옥수
대지에집짓기,그완성되지않은꿈|조근휘
일과꿈|조미경

출판사 서평

“참잘살아오셨습니다.”

꽃중년전문매거진‘브라보마이라이프’는창간10주년을기념해‘제1회2025나의브라보!순간’수기공모전을개최했습니다.

“당신의찬란했던순간은언제였나요?”
“10년뒤,나는어떤모습으로살아가고있을까요?”

이두가지질문은이번공모전의두축이되었습니다.응모자들은지나온삶의가장빛나는장면을떠올리거나,앞으로다가올인생에대한기대와포부를자신만의언어로담아냈습니다.
80편이넘는응모작이도착했고,그중18편이수상작으로선정되었습니다.그글들을하나하나읽어가며우리는공통된이야기를발견했습니다.
바로‘브라보!’라고부를만한순간이인생2막의문을열어주었다는사실입니다.

“필사즉생(必死則生),사생유명사당사의(死生有命死當死矣).이순신장군의사생관을믿으며걷고또걸었다.”

대상수상작‘인생의사표를찾아서’중한대목입니다.기자생활을뒤로하고인생의방향을다시찾고자했던작가는이순신이라는삶의사표(師表)를만나며,새로운이정표를세웠습니다.
그렇게자신의길을만들어가고있는18명의이야기에우리는깊은감동을받았습니다.
그분들께이렇게말씀드리고싶습니다.“참잘살아오셨습니다.”그리고당신의앞으로도삶을응원합니다.
다가올인생의계절들에도,‘브라보마이라이프’가당신곁에함께걷겠습니다.

2025년7월
‘브라보마이라이프’편집국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