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 (2026년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상 작품집)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 (2026년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상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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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50+ 세대 삶 기록하는 꽃중년 신춘문예”
50세 이상 꽃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신춘문예 수상 작품집이 출간됐다. 시니어 세대의 삶과 기억을 기록한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엮은 작품집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을 출간했다.

‘나의 브라보! 순간’은 중장년 세대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니어 대상 수기 공모전이다. 주최 측은 이번 제2회 공모전을 통해 꽃중년 세대의 삶을 기록하는 ‘신춘문예’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저자

브라보마이라이프편집부

〈브라보마이라이프〉는프리미엄경제신문〈이투데이〉가발행하는중장년대상월간지이다.품격있는시니어들이행복한노후를살아가는데필요한건강,금융·자산,주거,뷰티,여행등다양한콘텐츠를제공하고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심사하는‘우수콘텐츠잡지’에2017년부터3년간선정되어,공공성과유익함을인정받았다.

목차

서문

심사평

엄마의뜨개질과딸의풍구질|권은숙

거칠고투박한내손|김병기

좁은문,그안의넓은행복|김부회

어머니의느린걸음이가르쳐준인생의속도|김성기

주판소리로세운집|김형임

등잔불에서시작된항해|류춘현

궤도를이탈한별이띄우는안부|박시형

까치밥|박혜경

고난을건너꿈으로|송경애

영영|안현주

무음(無音)의노래|유선이

물위에핀코스모스|윤한나

찬란한꽃으로피어난내인생|이규애

천사는빨간앞치마를입고|이도은

뱃머리에서맞이하는5도의바람|이명조

다시,길위에서다|이재석

매달림의시학|임한호

막걸리와수육,그리고심해에서건져올린두번째숨|정인철

나는전업작가다|최형만

그리운사람,보고싶은사람|한애경

다시,공을올리다|허지철

목련꽃피어나던어느해봄날|황수현

출판사 서평

수상작품집에는총22편의작품이실렸다.부모를그리워하는글부터은퇴·사업실패·병마와의싸움이후다시삶을일으켜세운순간,늦은나이에시작한새로운도전과꿈까지다양한삶의이야기가담겼다.작품마다사연은달랐지만“그럼에도삶은계속된다”는공통된메시지가독자들에게깊은울림을전한다.

작품집제목인‘살아온날들,피어난이야기들’역시이러한의미를담고있다.각기다른시간을살아온사람들이지나온삶을돌아보고,그과정에서길어올린기억과깨달음이한편의이야기로피어났다는뜻이다.평범한이웃의이야기지만살아온세월만큼특별한인생의기록이담겨있다.

제2회공모전에는총380여편의작품이접수됐으며,이는지난해보다약5배가까이증가한수치다.수상작은철저한블라인드심사를거쳐선정됐다.심사위원들은“1회보다작품수준이높아져심사가매우어려웠다”고평가했다.

심사위원장인조성권이투데이피엔씨미래설계연구원원장은“좋은글은읽고난뒤에도기억에남는다”며“이번작품집에는그렇게오랫동안마음에남을이야기들이담겼다”고말했다.

신동민이투데이피엔씨대표는“작품하나하나에는세월이만든지혜와삶의깊이가담겨있으며,그것이야말로우리사회가귀하게여겨야할소중한자산”이라며“브라보마이라이프는앞으로도인생의빛나는순간을발굴하고나누는플랫폼이되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