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기만의 방을 꿈꾸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가장 나다운 집에 대한 연가
가장 나다운 집에 대한 연가
평범한 1인 가구의 시선 속에서 피어나는
집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꿈
시간의 궤적이 그려내는 집의 연대기
『집, 다음 집』은 잊을 수 없는 기억에서 피어난 꿈의 모양을 빚어낸 에세이툰 『작은 스케치북』에 이어, 고래인과 상현 작가가 함께하는 두 번째 책이다. 눈으로도 만져지는 듯한 단정한 다듬새, 안팎의 크고 작은 모서리들을 둥글게 어루만지는 시선, 체에 거르듯 곱게 걸러낸 듯한 글과 그림의 조각들… 작가의 지문과도 같은 이야기의 모양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책장 구석구석 담겨 또 한 채의 집을 이루었다. 『집, 다음 집』은 건축 설계를 하다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된 작가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스무 곳이 넘는 집을 옮겨 다니며 축적해 온 ‘공간’에 대한 이야기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살던 집에서 가지게 된 첫 ‘나만의 방’ 이후 첫 독립, 첫 취업… 유년기와 청춘의 각 단계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하나뿐인 처음의 시간들, 그리고 그 시간의 궤적 위에 오래되어 가는 공간을 어루만지는 가장 사려 깊은 손길을 만나 보자.
‘평범한 삶의 평범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집. 물론 평범함을 한 아름 품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원 없이 꿈꾸며, 그런 집을 향해 차례차례 건너가 보기로 했다.’_본문 66쪽
집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꿈
시간의 궤적이 그려내는 집의 연대기
『집, 다음 집』은 잊을 수 없는 기억에서 피어난 꿈의 모양을 빚어낸 에세이툰 『작은 스케치북』에 이어, 고래인과 상현 작가가 함께하는 두 번째 책이다. 눈으로도 만져지는 듯한 단정한 다듬새, 안팎의 크고 작은 모서리들을 둥글게 어루만지는 시선, 체에 거르듯 곱게 걸러낸 듯한 글과 그림의 조각들… 작가의 지문과도 같은 이야기의 모양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책장 구석구석 담겨 또 한 채의 집을 이루었다. 『집, 다음 집』은 건축 설계를 하다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된 작가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스무 곳이 넘는 집을 옮겨 다니며 축적해 온 ‘공간’에 대한 이야기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살던 집에서 가지게 된 첫 ‘나만의 방’ 이후 첫 독립, 첫 취업… 유년기와 청춘의 각 단계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하나뿐인 처음의 시간들, 그리고 그 시간의 궤적 위에 오래되어 가는 공간을 어루만지는 가장 사려 깊은 손길을 만나 보자.
‘평범한 삶의 평범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집. 물론 평범함을 한 아름 품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원 없이 꿈꾸며, 그런 집을 향해 차례차례 건너가 보기로 했다.’_본문 66쪽

집, 다음 집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