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 최광집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으로 어린이, 가족과 친구, 자연의 온갖 동식물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동시에 담고 있어 매우 정겹고, 즐겁고, 재미있다.
책 이름 또한 〈두더지 밥상〉이라고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제목이다.
‘나는 어린 시절
산, 강, 바다가 주위에 있어
좋은 자연환경에서 보냈습니다.
그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동시로 남겨
우리 아동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라는 작가의 말처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잘 어울리는 75편의 동시를 선보인다. 동심의 세계를 잘 표현한, 밝은 웃음꽃이 피는 좋은 동시집으로 평가하고 싶다.
책 이름 또한 〈두더지 밥상〉이라고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제목이다.
‘나는 어린 시절
산, 강, 바다가 주위에 있어
좋은 자연환경에서 보냈습니다.
그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동시로 남겨
우리 아동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라는 작가의 말처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잘 어울리는 75편의 동시를 선보인다. 동심의 세계를 잘 표현한, 밝은 웃음꽃이 피는 좋은 동시집으로 평가하고 싶다.
두더지 밥상 (반양장)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