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농촌에서 자라, 지금은 그곳과 가까운 도시에 살며 예비 농부이자 작가의 눈으로 본 삶과 사람,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럼에도 사랑하고, 때론 흔들리며 삶을 나아가는 사람에게 시와 시조 58편을 보냅니다
작가의 꿈은 농장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자연으로 가까이 가길 소망합니다.
언젠가 농장에서 글을 쓰는 날을 그리며, 소란이 내려앉을 때마다 사유했던 사람과 사랑, 삶에 대해 짧은 글로 풀어냈습니다.
때론 사람에, 때론 사랑에 상처받고 흔들리지만
다시 일으켜세우는 것 또한 사람이고 사랑입니다.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 삶이 아닐까요.
농촌에서 자라, 지금은 그곳과 가까운 도시에 살며 예비 농부이자 작가의 눈으로 본 삶과 사람,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럼에도 사랑하고, 때론 흔들리며 삶을 나아가는 사람에게 시와 시조 58편을 보냅니다.
오늘도 쉬이 잠 못드는 이에게 손 내밀어 봅니다.
언젠가 농장에서 글을 쓰는 날을 그리며, 소란이 내려앉을 때마다 사유했던 사람과 사랑, 삶에 대해 짧은 글로 풀어냈습니다.
때론 사람에, 때론 사랑에 상처받고 흔들리지만
다시 일으켜세우는 것 또한 사람이고 사랑입니다.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 삶이 아닐까요.
농촌에서 자라, 지금은 그곳과 가까운 도시에 살며 예비 농부이자 작가의 눈으로 본 삶과 사람,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럼에도 사랑하고, 때론 흔들리며 삶을 나아가는 사람에게 시와 시조 58편을 보냅니다.
오늘도 쉬이 잠 못드는 이에게 손 내밀어 봅니다.
웃기고 사랑스런 농부가 되려고요 (김수빈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