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원 7: 아바간성의 두 영웅 (고조선 역사대하소설)

구이원 7: 아바간성의 두 영웅 (고조선 역사대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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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주작국(朱雀國)
고령의 가한 우두(羽頭)가 한달동안의 사냥을 마치고 궁에 돌아오니 사자 염방이 가한의 환심을 사기위하여 춤과 노래 등 각종 기예에 능한 요작미라는 미인을 바쳤다.
그런데 요작미는 사자 염방이 데리고 살던 첩으로 그전에는 노예상인 와단이 데리고 살았었고 사이에 자식이 둘이나 있는 여자였다. 가한은 젊은 요작미에게 푹 빠져 정무를 팽개쳤고 요작미는 우녕왕자를 낳았다.
태자 우광과 동생인 우화 왕자는 부하들인 수단 저후 손광에게 요작미의 과거를 조사시키고 이를 감추려는 요작미 염방 와단의 무리에게 오히려 역적으로 모함을 당해 우화왕자는 절해고도 고범도로 쫓겨나고 수단 저후 손광은 도망치고 우광태자는 폐태자된다.

아바간성
부여국(구리국) 가한 해모수는 해씨족의 고향 아바간성으로 호위를 데리고 방문하던 도중 은랑회(銀狼會) 살수들의 매복에 걸려 위험해진 순간 대협 다치와 청하오패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한달 동안 아바간성에서 머물던 해모수가 부여 도성 녹산성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이번에는 용가국의 소년장수 전소채와 은랑회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 위기를 맞이하고 그 순간 창해신검 여홍과 사매 두약이 홀연히 나타나 해모수 가한을 구해주고 구이원 두 영웅이 상면한다.

웅가국
도성 대웅성 소도의 소년 선객 국관과 온평은 사부 마혜선사의 지시로 일월산 화폐주조장에서 주조한 명도전 칠억만냥을 여섯 대의 마차에 실어 조정으로 가져오던 중 구휼자금 칠억만냥을 누군가에 강탈당한 사건을 조사하러 떠난다.
강도들의 흔적을 찾아다니던 중 우연히 번조선과 국경 가까운 산정 동굴속에서 병든 딸을 치료하던 이십년 전 악명을 떨치던 호월선자와 만나 사제 온평은 중독되어 잡히고 국관은 온평을 구하기 위하여 호월선자가 시키는대로 음산산맥 독봉 고야곡 구음독선문 탁곱에게 가서 딸의 치료약으로 쓸 녹독선단 다섯알을 가져오면 중독된 온평을 살려주겠다는 말을 듣고 음산산맥으로 떠난다.
저자

무곡성

성명:나진명(羅震明)1958년출생
필명:무곡성(武曲星)
학력:경희대학교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
북경공업대학교건축대학원공학석사
직업:세무사
시인(詩人)-2010.10문학바탕등단
저자는작품구상을위하여상고시대배달조선과고조선연방강역인백두산,요녕성심양,산서성평요진성,하남성안양남태항산,
내몽골후호화터오르도스바오토우,섬서성서안,러시아불라디보
스톡,우스리스크,하바로브스키와흑룡강등을여행하고구상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주작국1
유배지고범도44
처방전98
문어방125
대협다치147
위기의해모수168
여홍,아바간성소도를구하다196
적보월의복마곡215
대웅성의소년선협들221
도굴왕비마262
중립지대구탈271
추마산철연방309

출판사 서평

구이원(九夷原);동이족등이활동하던무대.상고시대배달국고조선문화의발상지이며,당시의강역을지칭지리적으로동쪽캄챠카반도에서부터한반도만주몽골천산산맥기련산맥곤륜산에이르는지역을뜻함(현재동북공정에대항하기위한관념으로중원과상대적개념으로저자가지은신조어).
저자는,“중국을자랑하고오랑캐의것을깎아내린다”는춘추필법에따라쓰여진중국의역사서에동이의열국들을예맥(똥돼지),흉노(가슴속부터노예),동호(동쪽오랑캐),물길(기분나쁜놈),선비(비천한놈)등으로비하시켜적힌것을중화사상에물든우리유학자들이비판없이수용함으로써스스로우리선조들을비하시켜온것을반성하고,현재이루어지고있는중국의동북공정을생각했다
저자는이책에서중국사서에적혀있는부여제후국들인五加를-馬加,牛加,狗加,猪加-즉소말개돼지등으로비하시켜기술되어있는것을정당한오가의이름을찾아주고자고조선의상징적인4대神獸-백호,청룡,주작,현무로그이름을바꾸어이야기를꾸몄다
고조선말기열국들인五加와번한(번조선),마한(막조선),동호,흉노,동예,동옥저,북옥저,읍루,구리국,낙랑국의협객들이一望無際의구이원에서펼치는장쾌한의협행(義俠行)을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