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출처 확인했는가? 허위정보 전염병을 막는 백신은 팩트체크!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인권교육(학생인권조례), 동성애와 성전환,
실상을 파헤치는 Q&A 25선!
당신 자녀에게 닥친 현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인권교육(학생인권조례), 동성애와 성전환,
실상을 파헤치는 Q&A 25선!
당신 자녀에게 닥친 현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아이 꼭 지켜줄게』는 두 권으로 잘랐다. 제1권에서는 본문을 실었다.
제2권은 Q&A와 각주를 담았다. 제1권 본문이나 제2권 Q&A에 쓰인 글들을
보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나 학생인권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인권교육’, 그
배후 사상인 ‘젠더 이데올로기’가 인권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그래서
민감할 뿐만 아니라 ‘과연 진실일까?’라고 묻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책의 객
관성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었다. 이를 위해 한국 & 영국 변호사, 입법정책 전
문가, 법학박사인 저자가 5천여 개 주석으로 한 문장 한 문장 팩트체크를 했
다. 해외 보건당국의 공신력 있는 자료나 통계를 포함한 과학적 근거와 세계적
권위자의 견해나 논문, 기사 등을 토대로 첨예하게 대립되는 각 논쟁의 영역별
로 옳고 그름을 따졌다. 이렇게 논란이 되는 모든 쟁점을 집대성한 후 서로 연
결시킴으로써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했다. 나무만 본다면 사실이 왜곡될 수 있
지만, 숲을 본다면 진실을 왜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의 본문은 수천 개에 달하는 방대한 근거자료의 정수만을 담았기 때문
에 참고문헌의 분량이 300쪽을 훌쩍 넘긴다. 다시 말해 객관성을 담보하는 근
거문헌 자료가 이 책 전체 분량의 3분의 1을 넘기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근거
자료를 참조하지 않을 독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자 이 책을 분권했다. 한
문장 한 문장에 달린 주석(미주)을 참조하기 원할 경우, 책을 앞뒤로 오가며
읽는 것보다 본문 편과 각주 편을 함께 펼쳐놓고 보는 것이 더 편할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다.
또한, 제2권의 Q&A는 제1권 본문의 주요 내용을 25개의 질문과 답변 형식
으로 재구성했다. 제시된 25개 질문을 화두로 삼아 제1권 본문 곳곳에 산재된
내용들을 모았고, 그 내용을 다시 재구성하여 추가·보완했다. 제시된 각 질문
과 관련하여 전체 윤곽과 큰 그림이 더 잘 보이도록 기획한 것이다. 제1권의
본문에서는 객관적인 시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쟁점과
사례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이와 달리, Q&A 중 첫 번째 질문[성경 불법
화, 극단주의자 프레임과 파면, 생각 범죄(기도) 처벌, 이것이 현실이라고?]에
서는 제1권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사례들도 자세하게
살펴본다. 예컨대, 영국 신학대학 교수가 성경 따라 의견을 말하면 해고된다.
성경대로 믿거나 이를 토대로 생물학적 성별을 지지하는 표현을 하면 극단주
의자로 몰아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고 제재한다. 노르웨이에서는 성경적 가정교
육을 하면 자녀에 대한 양육권이 박탈되기도 한다. 심지어 영국에서 낙태 시술
소 150m 반경 안의 공공 거리에서 머릿속으로 기도했다는 이유만으로 체포,
기소되고 형사처벌된다. 이런 제도적 장치는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는 다른 국가
에서도 시행을 시작했거나 그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2022~2023년에 실제 발
생한 사례들이다. 젠더 이데올로기의 사상적 뿌리가 교회 해체(성별을 남녀로
구분하는 성경의 불법화)를 주요 전략 중 하나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Q&A 중 두 번째 질문[소아성애 합법화, 젠더 이데올로기 이론가들
이 주장했다고? 한국도 시작됐다고?]에서는 젠더 이데올로기 정책이 아동·청소
년의 조기 성애화와 바탐알바를 조장하며 사회가 그 폐해를 논의·비판하지 못
하도록 함으로써 소아성애 비범죄화로 나아가는 현실을 지적했다. 젠더 이데올
로기가 진화하면서 성경은 점점 불법화되어 가는 반면, 소아성애는 점점 비범
죄화되어가는 현실을 제2권 Q&A에서 자세히 다룬 것이다. 이 역시 민감한 쟁
점들이기 때문에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한 문장 한 문장 주석을 달았다.
이 책은 ‘아이 보호’라는 렌즈를 통해 동성애/성전환과 그 배후에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 정책을 조망한다. 언론통제와 정보 차단 정책으로 아이들은 동성애
/성전환을 몸소 체험하면서 알아낼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아이들의 단 한 번
뿐인 삶이 파괴되는 경우가 셀 수 없이 많다. 이것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하늘
이 무너지는 것 같은 괴로움을 겪게 된다. 이것은 모두 피할 수 있는 불행이
다. 이 책은 그 불행을 막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
들의 삶이 더 이상 파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제목을 『우
리 아이 꼭 지켜줄게』라고 지은 것도 그런 이유다.
제2권은 Q&A와 각주를 담았다. 제1권 본문이나 제2권 Q&A에 쓰인 글들을
보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나 학생인권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인권교육’, 그
배후 사상인 ‘젠더 이데올로기’가 인권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그래서
민감할 뿐만 아니라 ‘과연 진실일까?’라고 묻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책의 객
관성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었다. 이를 위해 한국 & 영국 변호사, 입법정책 전
문가, 법학박사인 저자가 5천여 개 주석으로 한 문장 한 문장 팩트체크를 했
다. 해외 보건당국의 공신력 있는 자료나 통계를 포함한 과학적 근거와 세계적
권위자의 견해나 논문, 기사 등을 토대로 첨예하게 대립되는 각 논쟁의 영역별
로 옳고 그름을 따졌다. 이렇게 논란이 되는 모든 쟁점을 집대성한 후 서로 연
결시킴으로써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했다. 나무만 본다면 사실이 왜곡될 수 있
지만, 숲을 본다면 진실을 왜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의 본문은 수천 개에 달하는 방대한 근거자료의 정수만을 담았기 때문
에 참고문헌의 분량이 300쪽을 훌쩍 넘긴다. 다시 말해 객관성을 담보하는 근
거문헌 자료가 이 책 전체 분량의 3분의 1을 넘기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근거
자료를 참조하지 않을 독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자 이 책을 분권했다. 한
문장 한 문장에 달린 주석(미주)을 참조하기 원할 경우, 책을 앞뒤로 오가며
읽는 것보다 본문 편과 각주 편을 함께 펼쳐놓고 보는 것이 더 편할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다.
또한, 제2권의 Q&A는 제1권 본문의 주요 내용을 25개의 질문과 답변 형식
으로 재구성했다. 제시된 25개 질문을 화두로 삼아 제1권 본문 곳곳에 산재된
내용들을 모았고, 그 내용을 다시 재구성하여 추가·보완했다. 제시된 각 질문
과 관련하여 전체 윤곽과 큰 그림이 더 잘 보이도록 기획한 것이다. 제1권의
본문에서는 객관적인 시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쟁점과
사례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이와 달리, Q&A 중 첫 번째 질문[성경 불법
화, 극단주의자 프레임과 파면, 생각 범죄(기도) 처벌, 이것이 현실이라고?]에
서는 제1권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사례들도 자세하게
살펴본다. 예컨대, 영국 신학대학 교수가 성경 따라 의견을 말하면 해고된다.
성경대로 믿거나 이를 토대로 생물학적 성별을 지지하는 표현을 하면 극단주
의자로 몰아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고 제재한다. 노르웨이에서는 성경적 가정교
육을 하면 자녀에 대한 양육권이 박탈되기도 한다. 심지어 영국에서 낙태 시술
소 150m 반경 안의 공공 거리에서 머릿속으로 기도했다는 이유만으로 체포,
기소되고 형사처벌된다. 이런 제도적 장치는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는 다른 국가
에서도 시행을 시작했거나 그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2022~2023년에 실제 발
생한 사례들이다. 젠더 이데올로기의 사상적 뿌리가 교회 해체(성별을 남녀로
구분하는 성경의 불법화)를 주요 전략 중 하나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Q&A 중 두 번째 질문[소아성애 합법화, 젠더 이데올로기 이론가들
이 주장했다고? 한국도 시작됐다고?]에서는 젠더 이데올로기 정책이 아동·청소
년의 조기 성애화와 바탐알바를 조장하며 사회가 그 폐해를 논의·비판하지 못
하도록 함으로써 소아성애 비범죄화로 나아가는 현실을 지적했다. 젠더 이데올
로기가 진화하면서 성경은 점점 불법화되어 가는 반면, 소아성애는 점점 비범
죄화되어가는 현실을 제2권 Q&A에서 자세히 다룬 것이다. 이 역시 민감한 쟁
점들이기 때문에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한 문장 한 문장 주석을 달았다.
이 책은 ‘아이 보호’라는 렌즈를 통해 동성애/성전환과 그 배후에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 정책을 조망한다. 언론통제와 정보 차단 정책으로 아이들은 동성애
/성전환을 몸소 체험하면서 알아낼 수밖에 없다. 그 결과 아이들의 단 한 번
뿐인 삶이 파괴되는 경우가 셀 수 없이 많다. 이것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하늘
이 무너지는 것 같은 괴로움을 겪게 된다. 이것은 모두 피할 수 있는 불행이
다. 이 책은 그 불행을 막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
들의 삶이 더 이상 파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제목을 『우
리 아이 꼭 지켜줄게』라고 지은 것도 그런 이유다.
우리아이 꼭 지켜줄게 QA 주석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