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절망할 것인가?
선택할 것인가?
전환할 것인가?
천만 관객 ‘관상’의 작가가 젊은이에게 보내는 메시지!
선택할 것인가?
전환할 것인가?
천만 관객 ‘관상’의 작가가 젊은이에게 보내는 메시지!
모순된 세상, 모순되게 살 수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
악귀의 손톱 같은 현실. 그 아래 고뇌하는 청춘이 있다.
저들에게 그런 현실을 준 이들이 누구인가?
반성이 없다면 그들이 악귀이다.
일어서라, 청춘아! 일어서라, 청춘아!
악귀의 손톱 같은 현실. 그 아래 고뇌하는 청춘이 있다.
저들에게 그런 현실을 준 이들이 누구인가?
반성이 없다면 그들이 악귀이다.
일어서라, 청춘아! 일어서라, 청춘아!
멘토 : 일어서라, 청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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