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 시절愛
내일이 있는 내 일을 향해 갈 시간
내일이 있는 내 일을 향해 갈 시간
“무언의 위로와 열린 시선으로
점점이 다가가는 시절 인연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꿈과 사랑, 그리고 도약할 힘을 얻게 된다”
지난해 소설 〈어떤 경우, 어떤 미로〉로 우리 시대 많은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던 소홍진 작가가 이번엔 시집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찾아왔다. 시와 그림, 에세이가 어우러진 갤러리 시집이다. ‘무언의 위로’와 ‘열린 시선’으로 점점이 다가가는 ‘시절 인연’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꿈과 사랑, 그리고 도약할 힘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작가는 잡지 및 정기간행물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에디터로서 20여 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그 과정에 느낀 현대인의 고달픈 삶을 공감과 위로의 시선에서 그려내고, 자연과 동식물에 투영하듯 열린 시선으로 옮겨간다. 현 시절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겪을 만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초조, 슬픔과 외로움 등을 사랑으로 끌어안아야 할 시절 인연이라 칭하며, 작가는 보다 밝은 내일이 있는 내 일을 일궈갈 것을 통합 메시지로 묶어냈다.
“이 책이 새로운 도전 앞에 직면해 있거나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많은 이에게 희망의 브릿지 역할이 되길 바랍니다.”_ 작가의 말
점점이 다가가는 시절 인연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꿈과 사랑, 그리고 도약할 힘을 얻게 된다”
지난해 소설 〈어떤 경우, 어떤 미로〉로 우리 시대 많은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던 소홍진 작가가 이번엔 시집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찾아왔다. 시와 그림, 에세이가 어우러진 갤러리 시집이다. ‘무언의 위로’와 ‘열린 시선’으로 점점이 다가가는 ‘시절 인연’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꿈과 사랑, 그리고 도약할 힘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작가는 잡지 및 정기간행물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에디터로서 20여 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그 과정에 느낀 현대인의 고달픈 삶을 공감과 위로의 시선에서 그려내고, 자연과 동식물에 투영하듯 열린 시선으로 옮겨간다. 현 시절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겪을 만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초조, 슬픔과 외로움 등을 사랑으로 끌어안아야 할 시절 인연이라 칭하며, 작가는 보다 밝은 내일이 있는 내 일을 일궈갈 것을 통합 메시지로 묶어냈다.
“이 책이 새로운 도전 앞에 직면해 있거나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많은 이에게 희망의 브릿지 역할이 되길 바랍니다.”_ 작가의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