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에서의 꿈과 삶

전원에서의 꿈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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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남편의 우울증으로 갑자기 아파트를 떠나 원치 않게 전원생활을 시작하게 된 글쓴이가 전원에서의 여러 경험한 일들을 회상하고 소회를 정리한 것이다. 글쓴이는 십여 년을 산 중턱에 살게 된 연유와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했지만, 전원에서의 삶을 택한 것에 좋고 나쁜 점을 말하는 것은 이상하며, 돈을 따졌다면 잘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생 자체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데 누가 그것을 미리 알고 선택하거나 피할 수 있으리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며, 전원에서의 삶은 좋았던 기억이 더 많았다고 한다. 문을 나서면 바로 눈앞에 꽃과 나무가 있고, 수시로 변하는 자연의 모습에 감탄하게 된다고. 함께 지낸 동물과 식물을 이해하고 감정을 교류한 것도 큰 기쁨이었으며, 그저 평온해지는 마음이 자연으로부터 받은 가장 큰 선물이라고 믿고 있다.
저자

이찬서

오랫동안 교직에서 근무하고 남쪽 시의 외곽 전원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며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쓴 글로 「My Girl, 강아지의 추억」이 있다.

목차

順
⦁ 들어가기
⦁ 귀거래사歸去來辭
⦁ 전원생활의 시작
⦁ 십여 년을 살아보니
⦁ 농심農心
⦁ 농촌 노동의 숨은 문제
⦁ 월하원月河園
⦁ 봄비 내리는 정원
⦁ 나무들
⦁ 작물을 포기하다
⦁ 진달래⦁ 벚꽃
⦁ 전원과 날씨의 변화
⦁ 새(鳥)처럼 자유로이
⦁ 저 별과 달을
⦁ My girl, KOKE
⦁ 고양이 가족
⦁ 동물에 대한 이해
⦁ 석양의 해변
⦁ 주택의 조건을 생각해 봄
⦁ 죽은 이의 땅에 대한 생각
⦁ 아프리카 이야기
⦁ 새해 아침의 소원
⦁ 전원생활의 좋고 나쁨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