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거절을 못했습니다 (이지현 에세이)

오늘도 거절을 못했습니다 (이지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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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나의 면모들. 지긋지긋한 주저함, 소극적인 태도,
전전긍긍하는 소심함. 이 모든 것들을 깨끗하게 도려내고 싶었다."

덜 주저하고 싶어서 쓴 에세이.
저자

이지현

필명을만들고싶었으나이름짓기에실패해서그냥본명을쓰기로합니다.
원피스에환장하고청바지는안입어요.꽃시장에놀러갔다가플로리스트자격증을땄습니다.
라라랜드를보고피아노를배우기시작했고일년에두어번손과다리를떨며연주회에섭니다.

목차

혼자먹는점심이더좋은사람10
순댓국특으로시켜놓고왜돈안줘요?15
홍대에있었던은하수다방22
욕저장장치대신좋은말저장장치로갈아끼우기29
엄마가새겨준파리의풍경하나35
'나'를먼저로둘줄아는것도탁월한재능40
좋은인연을곁에두는방법46
순수,예쁨,지적임그게다내꺼라고?53

알고보니나는돈에미친사람?57
들러리서지않는인생64
약한척하는게아니라약하게태어난건데69
해방되고싶다면속마음을한번말해봐75
화장하는고등학생이뭐어때서요?82
새벽감성이꽃시장을만날때89
홍광호와성시경을연달아보고생각한나의'재능없음'95
최양락이무슨잘못이라고100
떡볶이를먹으며생각한비겁하지않은어른에관하여107

중2병이중2때오는것도축복이라는데114
된장탄술을받아마셨던'나'는이제여기에없다119
건강한마음128
환불받고싶은게죄는아니잖아!!133
거절못해서사이즈업커피를사는사람이있다?139
반복된실패에도태연하게142
욕망까지부끄럼탈필요는없잖아146
내가제일잘먹고잘살고싶다150

버스타려고뛰다가우아한어른에관해생각했다155
나는오늘부터탈옥범으로살고자한다161
내배에있던돌덩이167
황현산선생님도아직모르는것이많다고했다174
네이버로검색하면옛날사람이라는데요?179
피아노연주회를망쳤어도연습은계속된다182
조금더딜지라도확실한성장187
착하면호구라는착각191
물음표보다느낌표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