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캄프
저자:호아킨캄프
1987년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태어났습니다.어린시절할머니에게서오스카와일드의동화와그리스·로마신화를듣고자랐습니다.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에서그래픽디자인과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했고,지금은아르헨티나와스페인을비롯해세계여러나라출판사와함께어린이책을만듭니다.
2019년과2023년이탈리아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2016년과2020년에는이베로-아메리카일러스트전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되었습니다.2020년에는《유령강아지아니발》로스페인그란카나리아섬도서관에서주관하는국제그림책상을받았고,《피아노》는세계그림책출판사연합플랫폼인디픽투스선정좋은그림책7위에선정되었습니다.2022년에는《셀피》로화이트레이븐스상을수상했고,《아기달래기대작전》으로첸보추이국제어린이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2023년국내에소개된《다이빙》으로우리나라에서도큰사랑을받고있습니다.
역자:이현아
14년차초등학교교사이자‘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의대표입니다.교실의마음약사로책을통해아이들의정서를보듬고,교사들의마음을살리는일을하고있습니다.EBS〈미래교육플러스〉〈교육현장속으로〉등의TV프로그램을통해독서교육방법을소개하였고,학교독서교육분야교육부장관상(2018)과제5회미래교육상최우수상(2019)을수상했습니다.2015개정교육과정미술교과서와지도서를집필했으며,원격교육연수원의여러강좌와유튜브현아티비를통해아이들과통(通)하는그림책수업법과독서교육방법을전하고있습니다.
저서로는《그림책한권의힘》《좋아서읽습니다,그림책》이있고,《그림책디자인도서관》《나무를만날때》등을우리말로옮겼습니다.그림책을매개로학교안팎의사람들을연결하는통로의역할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