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동탄맘 동탄파파 (진석범의 복지이야기 2)

Dear 동탄맘 동탄파파 (진석범의 복지이야기 2)

$21.40
Description
경기도 화성의 신도시 동탄에는 30-40대 젊은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다. 저자는 이들의 눈높이에서 동탄을 바라보게 되었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쉬운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지면서, 동시에 동탄맘, 동탄파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그들의 고민과 생각을 알고 싶었으며, 이 책에는 그들의 눈높이와 그들의 상황에서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저자의 생각과 고민 그리고, 동탄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화성 시민들에게 해주고 싶은 저자의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있다.

특히, 대중들의 눈과 손에 더 편안하게 읽혀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에세이 형식으로 작성되였으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주역들, 그리고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모두가 잘 사는 동탄을 만들기 위한 화두를 던지고자 나의 생각과 함께 ‘생각해보기’코너를 삽입함으로써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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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진석범

동탄복지포럼 대표,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부위원장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수원과학대학교 사회복지과 조교수,
동서울대학교 실버복지과 조교수,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차

서문: 억강부약(抑强扶弱) 대동세상(大同世上)
추천사
사진으로 보는 진석범 이모저모


1. 우리의 생활 터전에서

Dear 동탄맘 동탄파파
동탄에서 잘 살기
잘 나가는 신도시 동탄!
베스트동탄 VS 스테디동탄
챗 지피티(GPT)가 말하는 동탄
헷갈리는 행정구역
평범하게 살기

2. 함께 풀어야할 숙제들

화성의 시민들에게 듣다
동탄 물가 왜이래
동탄 전세사기
교통지옥 어떻게 하나
학교 교육환경을 묻다
‘생활밀착형’ 동탄복지포럼

3. 생애주기별 안심 놀이터를 만들고

생애주기별 안심 놀이터
외국인 아이돌보미
육아경력제
화성시 달빛 어린이병원
스쿨존. 어린이 보호구역은 폼?
학교폭력근절 ‘우리동네 지킴이’
2000년대생, MZ세대가 왔다!
신조어 공부하기
반려동물에게 명예주민등록을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로

4. 함께 잘 먹고 잘 살기를 희망하며

화성에 반했다. 그리고 동탄에 빠졌다
유튜브 채널 강성범TV 첫 출연
정치인 같지 않은 정치인
우리집 밥상을 책임질 요리사
신속기동단
화성특례시를 기대하며

5.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

나라가 왜이래
후쿠시마 오염수
밸런스 게임
ESG와 우리의 실천과제
정책능력으로 검증된
함께하는 리더십
따뜻한 복지전문가

에필로그 [epilogue]

인터뷰
보도자료

출판사 서평

제1장. 우리의 생활터전에서

우리의 생활터전 ‘동탄’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과 외부에서 우리 동탄을 바라보는 시각들, 우리의 생활터전에서 우리가 더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 아쉽거나, 부족한점, 반대로 너무 좋은점 등을 한번 짚어보고, 변화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남의 일이 아닌 내일처럼 함께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실려있다. 동탄이라는 곳이 나와 우리 아이들, 우리 가족의 삶에서 스쳐지 나가거나, 잠시 거쳐가는 동네가 아닌, 평생을 행복하게 살수 있는 터전이기를 희망하고, 또 그러한 터전이 가꾸어지고 유지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우리가 개선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들이 실려있다.

제2장. 함께 풀어야 할 숙제들

실질적으로 동탄에 거주하면서 생활영역에서 느끼는 체감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물가, 전세사기, 교통문제, 학교폭력 등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정책과 제도, 우리 사회가 함께 움직여야 하고 누군가는 책임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말한다. 탁상공론보다는 직접 발로뛰는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며, 우리의 생활터전은 우리 미래세대 계속 살아야할 공간이기에 지금 우리가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어 놓아야 우리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안녕된 삶을 살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한다.

제3장. 생애주기별 안심 놀이터를 만들고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며, 그 대표적인 것이 결혼, 출산, 육아, 보육, 교육, 취업 등에 이르기 까지 많은 과정들을 거치게 된다. 동탄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편한지, 어떠한 요소들이 삶의 만족수준을 높여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과연 출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우리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은 얼마나 보장되어 있는지 고민하고 관찰하게 되었다. 생애주기별로 가지게 되는 여러 가지 이벤트들 중에 우리 동탄에서 필요한 이야기들, 앞으로 더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몇가지 제시하였다. 무엇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어느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안심놀이터 이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생각하는 출발점이라고 이야기 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미만의 아이들이 많은 동네, 젊은 30-40대 인구가 많은 동네인 만큼 아이들와 젊은이들이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이 육아와 관련된 돌봄문제부터 시작해서, 출산여성들의 경력단절, 아동들의 의료문제, 초등학교앞 스쿨존문제, 학교폭력문제,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항들, 장애인들의 이동권 등 우리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생애주기별 문제와 사항들에 대한 소소한 생각들을 풀어놓았다.

제4장. 함께 잘 먹고 잘 살기를 희망하며

함께 잘먹고 잘살기를 희망하는 저자의 생각들과 바람들이 들어가 있다. 정치인같지 않은 정치인이라는 말은, 탁상공론, 권위 등 기존 언론을 통해 비쳐졌던 정치인들의 모습을 탈피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사회의 보다 나은 변화를 위해 진짜로 일을 하는 일꾼, 지역의 대변인으로써의 역할을 하는 일꾼을 이야기 한다. 특히 동탄 신도시의 경우,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인구와 젊은 세대, 아동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욕구 충족에는 아직 미비한 점들이 많고, 그 만큼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며, 그렇게 때문에 더욱더 ‘우리집 밥상을 책임질 요리사’가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5장.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

저자는 따듯한 복지전문가로서의 사명을 다함과 동시에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시민들과 지역사회의 문제와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적재적소에 부합하는 필요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일들은 사회복지저문가들이 일하는 방식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의 주인공은 사람이다. 사람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사회문제와 현상들을 분석해보고, 정책능력으로 검증된 따뜻한 복지전문가로서 바라보는 견해와 함께 고민해보아야 하는 지점들에 대하여 제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