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망’을 더욱 고즈넉이 품도록, 향기로 안내하는 책
나태주 시인 x 한서형 향기작가의 마음 향기시집『소망 마음속에 기르다』
나태주 시인 x 한서형 향기작가의 마음 향기시집『소망 마음속에 기르다』
나태주 시인 특유의 따스한 시어들이 일어나 꽃을 보고 흰구름 보며 마음속에 파아란 씨앗 하나 심어보라고 속삭이는 『소망 마음속에 기르다』. 나와 너를 위한 기도이자 응원이며, 다정한 당부의 언어로 가득한 이 책은 나태주 시인과 한서형 향기작가가 함께 빚어낸 네 번째 향기시집이다.
『사랑 아무래도 내가 너를』에 이은 마음 향기시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한서형 향기작가는 오랜 시간 시인의 시를 깊이 읽으며 반짝이는 희망의 언어를 발견했다. ‘오랫동안 돌보지 못한 소망들이 떠올라서 미안하고 아팠다’라고 고백하며, 그 마음을 다독여 씨앗과 풀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소망 씨앗 향’을 만들어 이 책에 수록했다. 삶이 고단할수록 소망을 마음속에 심고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가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을 품은 향이다. 그 향내는 이번에도 독자가 감각의 문을 열어 시의 울림을 온전히 음미하도록 이끈다.
책의 4부 ’흰구름보며 빈다‘에는 자신의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이루게 하여 주소서‘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소망을 글로 새기고 소리 내어 읽으면서 마음속에 소망 씨앗을 심어보자.
『사랑 아무래도 내가 너를』에 이은 마음 향기시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한서형 향기작가는 오랜 시간 시인의 시를 깊이 읽으며 반짝이는 희망의 언어를 발견했다. ‘오랫동안 돌보지 못한 소망들이 떠올라서 미안하고 아팠다’라고 고백하며, 그 마음을 다독여 씨앗과 풀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소망 씨앗 향’을 만들어 이 책에 수록했다. 삶이 고단할수록 소망을 마음속에 심고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가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을 품은 향이다. 그 향내는 이번에도 독자가 감각의 문을 열어 시의 울림을 온전히 음미하도록 이끈다.
책의 4부 ’흰구름보며 빈다‘에는 자신의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이루게 하여 주소서‘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소망을 글로 새기고 소리 내어 읽으면서 마음속에 소망 씨앗을 심어보자.
소망 마음속에 기르다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