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의 후크가 벗겨진 건 그때였다

속옷의 후크가 벗겨진 건 그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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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누군가에겐 일상적이고 누군가에겐 낯설 수 있는 연애, 혹은 그 이상의 경험담을 말해준다.
A - 다정함 - 9page
B - 무료함, 블랙러시안, 라멘, 구역질, 교만, 인사 - 21page
C - 술, 초밥, 청계천, 없던 일, 후크 - 53page
D - 뱀, 화염 - 75page
J - 3차 - 101page
K - 취중진담, 데이트, 애원 - 109page
K - 처음, 걱정, 안부 - 127page
M - 리본, 욕조, 사랑스러운 하현의 달, 등줄기, 사무실 - 139page
O - 술값 - 167page
S - 점 - 173page
W - 벽, 고백, 따스함, 목구멍, Question, 마지노선, 욕쟁이, 리듬, 거울, 틈사이 - 183page
Y - 덩쿨, 수긍, 연락, 막차 - 227page
저자

다은

‘다은이가섹스를아는구나싶어.’그의말을듣고이순간들을기록해나가야겠다고생각했다.나의세계에비친수많은사진속장면들.그장면들을문장으로옮기는일을좋아한다.

출판사 서평

이이야기는누군가에겐일상적이고누군가에겐낯설수있는연애,혹은그이상의경험담을말해준다.총12명의남자와,다은이.‘사랑’이미치도록하고싶었던20대,30대시절.남자에게목매달아보기도하고,하루아침갑자기헤어지자통보해보기도했다.짜릿함이라고단정지을수없는첫경험에대한추억부터,어리숙했던내가만났던사람들에대한이야기가담겨있다.20대초반,무슨생각이었는지모르지만,그때느꼈던그감정과남자에대한기억,그런것들을하루아침에잊고싶지않아정리하기시작했다.이야기의이해를도와줄12장의삽화를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