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송이 따다 드리리

송이송이 따다 드리리

$15.00
Description
계절 소설 시리즈 ‘사각사각’ 첫 번째 이야기
봄을 담아 쓴 네 편의 소설 『송이송이 따다 드리리』
사계의 시작이자 한해의 첫걸음, 따뜻한 계절 봄의 문을 활짝 열어줄 네 명의 작가를 소개합니다. 김종완 김현 송재은 이종산.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일 년 동안 펼쳐질 소설 속에는 부드러운 햇살 아래를 걷기 시작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봉오리를 틔우고 나른한 공기를 가르고 나아갑니다. 대화를 주고받으며 오해와 이해가 생깁니다. 사건이 벌어지기도 하죠. 모든 이야기에는 시작이 있습니다. 이 계절의 시작, 봄에 떠올리고 곱씹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소설 네 편을 엮었습니다.
네 편의 소설에 덧붙여진 네 편의 에세이를 읽으며 작가들의 심연에 다가가 볼 수도 있겠지요.
저자

송재은,김현,김종완,이종산

삶은아름답고,딱그만큼두렵다.
그리고사실은,이두려운삶을즐겁게살아가고있다.

2020년부터글쓰기모임〈블라인드라이팅〉과〈Rawdataofme〉를운영해왔다.
쓴책으로는소설집『낯선하루』,에세이『취하지않고서야』(공저)『일일다정함권장량』『오늘보다더사랑할수없는』『사랑과두려움에대하여』등이있다.

목차

소설|희망사항
에세이|끝없는결말에대하여

소설|우리가희우정로에서만날확률은
에세이|아름다운너에게

소설|아는사이(봄밤의롤러코스터)
에세이|가벼운영화한편을만드는것처럼

소설|벚꽃푸딩
에세이|계절편지#1.봄

나가며|구근에서싹을틔우는튤립한송이


한문장|봄꽃이사방에서흩날리는네편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