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평전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의 성찰과 삶)

파스칼 평전 (시대를 뛰어넘은 천재의 성찰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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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 우리는 파스칼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파스칼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삶 이곳저곳에서 또 순간순간마다 400년 전에 살았던 한 천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파스칼 평전》은 파스칼의 생애를 살피고, 그가 평생에 걸쳐 탐구한 수학이나 과학에서의 다양한 업적을 알아보고 조명하고자 하는 책이다. 저자는 또한 기독교 신앙인이었던 파스칼이 독특한 논리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였음을 살펴보았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이다. 정치, 경제, 교육, 윤리 어느 하나도 똑 부러지는 답을 못 주는 가운데 우리의 삶은 무의미와 맹목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저자는 생각의 힘으로 광대한 우주를 단숨에 삼켜버렸던 천재 파스칼이 우리 시대의 생각하는 갈대들에도 그렇게 자신을 알고 온 우주를 정복해 보자고 권한다.
저자

권수경

서울대학교에서 철학(BA, 1984)을 전공한 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M. Div., 1990)을 공부하였다. 1991년 도미하여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철학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STM, 1993) 학위를, 예일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종교철학 전공으로 박사(Ph. D., 2007)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관념론 철학자 프리드리히 셸링(F. W. J. Schelling)이 다룬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관계를 사상사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다. 학위 과정 중 전임목회도 병행하여 코네티컷 한인교회에서 4년, 그리니치 한인교회에서 17년을 담임목사로 일했다. 고려신학대학원에 초빙교수로 변증학, 기독교 윤리학, 포스트모더니즘, 자연과학과 기독교 세계관, 기독교와 인문학 등의 과목을 가르쳤고, 현재는 일원동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일반상식과 성경의 차이점을 해설한 《질그릇에 담은 보배》(복 있는 사람, 2017), 한국교회의 재물 숭배를 비판한 《번영복음의 속임수》(SFC, 2019), 현대 사상 및 세계관을 근거로 한국교회의 위기를 진단한 《변하는 세상 영원한 복음》(SFC, 2020)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파스칼의 삶과 학문
제1장 수학자 파스칼 
제2장 과학자 파스칼 
제3장 신학자 파스칼 
제4장 문학자 파스칼 

제2부 파스칼의 내기

나가는 말

출판사 서평

오늘우리는파스칼의세상에서살고있다.파스칼에대해조금이라도아는사람이라면삶이곳저곳에서또순간순간마다400년전에살았던한천재의흔적을느낄수있다.《파스칼평전》은파스칼의생애를살피고,그가평생에걸쳐탐구한수학이나과학에서의다양한업적을알아보고조명하고자하는책이다.저자는또한기독교신앙인이었던파스칼이독특한논리를통해자신의신앙을사람들과나누고자하였음을살펴보았다.

어지럽고혼란스러운세상이다.정치,경제,교육,윤리어느하나도똑부러지는답을못주는가운데우리의삶은무의미와맹목의위협에노출되어있다.저자는생각의힘으로광대한우주를단숨에삼켜버렸던천재파스칼이우리시대의생각하는갈대들에도그렇게자신을알고온우주를정복해보자고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