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게 좀 살자 우리

멋있게 좀 살자 우리

$12.00
Description
“눈에 잡히고 숫자로 세어지는 것 말고 그것보다 더 귀하고 쉽게 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면 좋겠다. 멋있게 살자. 부끄럽지 않게, 여유 있게. 그렇게 우리 좀 멋있게 살자.”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요? 바라는 삶이, 꿈꾸는 인생이 있나요? 과연 멋있는 삶이란 어떤 것일는지, 현녕 작가의 책 〈멋있게 좀 살자 우리〉를 펼치기에 앞서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를 만나며 살아갑니다. 퇴근 후 친구를 만나 하루의 회포를 풀기도, 새로운 사람들과 어색한 만남을 갖기도 합니다. 어떤 날에는 조용한 자리에 앉아 어떤 순간을 곱씹기도 하겠지요. 이 책은 현녕 작가가 만난 사람들과 내면에서 피어난 생각, 그녀의 고민과 다짐이 담겨있습니다. 무엇보다 현녕 작가가 무용담을 들려주듯 해 새들이 지저귀는 숲길을 산책하는 기분이기도 하고, 초등학생 시절 단짝인 친구와 나누는 담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현녕 작가는 단단하고도 다정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아마 우리는 이 책을 덮으며 진짜 멋있는 삶을 알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 더 열심히 살자. 더 많이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 주변을 돌보자. 누구도 함께 가줄 수 없는 그 길을 떠날 때 적어도 후회는 말아야지. 상상을 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나는 생애 더 못 가진 것을 후회할까, 더 못 나누어서 후회할까. 사랑하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사랑 받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용서하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복수하지 못 했던 걸 후회할까. 거대한 자연의 섭리 앞에 다시 본래의 나로 돌아간다. 생사의 종잇장 같은 그 얇은 갈림길 앞에 나는 대범해질 수 있다. 용기와 사랑으로 살 수 있게 한다."
저자

손현녕

그런줄도모르고그런채살았다.그런줄을알게된어느때부터글을쓰기가어려웠다.차라리아무것도모르고천지분간을하지못할때무식이용감하다며마음을쏟아냈다.나는다시시작점에섰다.마음의길을따라다시서사를쓰려고한다.한번도가지않은길을가려는용기보다실패한일을다시시작하려는마음에더큰용기가필요하다는걸깨달았다.다시금글로써극복하고싶다.

부산에서아이들에게국어를가르치고강연을하며글을씁니다.
〈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나는당신을편애합니다〉,〈이토록안타까운나에게〉외다수의독립출판물을출간했습니다.

목차

너는가련하지않다.(上)
너는가련하지않다.(下)
3은좋은데3은싫고
칼로자르면매듭은풀리지
그래서너얼마벌어?
나를울력하는것에대한자세
아픈마음을위하여
근본이대체뭐죠?
내손에는무기가없어(上)
내손에는무기가없어(下)
누구도같이가줄수없는길
잘안되지?무엇이든
어떤무력감
그가귓불을만지는이유
출발선에선너에게
열네살,우리고모
내가좋아하는사람
수영장할머니
오지라퍼의소개팅(上)
오지라퍼의소개팅(下)
꾸준한무례함
돌다리를어떻게건너세요?
무엇을고를수있나요?
고기도먹어본놈이먹는다
공간은그주인을닮는다.
아는척을해도될까요?
공감대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