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학원물

일단, 학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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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청소년 세상을 담는 책방앗간 출판그룹의 브랜드 ‘틴밀(Teenmill)’의 첫 기획 『일단, 학원물』 단편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 눈맞춤작가단으로 활동하는 박시연, 이은성, 전승훈, 황지원 작가의 작품을 엮은 이번 작품은 학원물이라는 주제로 각 작가 특유의 개성이 담겨 있다.

엇갈린 감정과 사랑의 긴장을 담아낸 박시연 작가의 《해변 위, 폭죽》, 분신과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판타지인 황지원 작가의 《거울이 잠든 곳》, 밴드부 창설을 위한 청소년들의 움직임을 담아낸 이은성 작가의 《CODE NAME》, 순수 학원물 느낌이 강한 전승훈 작가의 《내일의 태양은 더욱 빛날 것이다》 등 총 네 작품을 수록하였다.
저자

박시연

책읽는것과구매하는걸사랑하는청소년작가이다.
저서『일단,학원물』,『다름이아니라』

목차

해변위,폭죽
거울이잠든곳
CODENAME
내일의태양은더욱빛날것이다

출판사 서평

『일단,학원물』은전북군산의청소년자치공간달그락달그락의눈맞춤작가단과책방앗간출판사와함께만든첫번째작품이다.중·고등학생작가들이직접주제를정하고글을집필해완성한,진짜청소년문학의성과물이기도하다.

이번책은네명의청소년작가,박시연,황지원,전승훈,이은성이“학원물”이라는공통주제로집필한단편집이다.각자의개성과시선이담긴작품들은일상의교실풍경을넘어서,지금을살아가는청소년들의고민과질문을선명하게드러낸다.

많은이들이청소년작가의글에대해‘미숙할것’이라는선입견을갖지만,『일단,학원물』은그편견을단번에깨뜨린다.군산북페어에서미리작품을만나본독자들은‘청소년이썼다고믿기지않는다’라는반응을보였다.

눈맞춤작가단은매년꾸준히책을펴내며,‘한번의체험’이아닌‘지속적인창작과출판’을이어가는드문청소년집단이다.『일단,학원물』은그과정속에서찍은하나의이정표이며,앞으로펼쳐질청소년문학의새로운흐름을알리는첫걸음이다.

이책은청소년들의시선이지닌힘을보여주는작품집이다.그들의이야기에귀기울일때,우리는오늘을살아가는청소년의삶과목소리를더욱생생하게만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