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보호자는 고양이입니다

저의 보호자는 고양이입니다

$15.00
Description
반려묘 도도와 슬로 집사의 우당탕탕 현실 동거 이야기
이 책은 깊은 우울과 무기력에 빠져있던 작가가 버려진 고양이 ‘도도’를 데려와 동거하는 지난 4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작가는 도도를 만나기 전과 후의 삶이 크게 달라졌다고 말하며, 작고 연약한 존재가 집사에게 끼친 영향을 고스란히 담고자 했다.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다르게 행동은 결코 귀엽지 않은 도도의 이야기에 작가 특유의 위트가 묻어있다.
저자

슬로

슬로(이지혜)
글로먹고사는글로자.완전하기보다온전하기를추구하고,평범한일상에서틈을발견하는사람.다수속에서외면받는존재들의가치를증명하는것을작가적소명으로삼고살아간다.세상에서일어나는모든일을따뜻하고위트있게해석해내며,무엇이든혼자하고개인화가익숙해지는시대에‘함께’일때누리는기쁨과감동에대해말하고자힘쓴다.
SNS:https://www.instagram.com/sloth_idea

목차

프롤로그-모든건고양이한마리를사랑하면서시작되었다

1장.나도집사는처음이라
-연민은우울을이긴다
-찾았다,내고양이!
-묘연을막을길은없다
-백만원에모십니다
-서툴러서미안해
-집사의편지1.도도를처음만난날

2장.동고동락,도도와함께라면
-개같은고양이는없다
-한밤의소동
-끝나지않는밥그릇싸움
-고양이를서랍에넣어두었다
-평소엔막내딸,사고칠땐내고양이
-집사의편지2.도도와의1주년

3장.인생은고양이처럼
-흰양말신은고양이
-고양이페르소나
-하루치사랑이필요해
-고양이는‘야옹’하고울지않는다
-미래없는오늘을산다는건
-집사의편지3.집사,백수된날

4장.나의보호자는고양이
-백수의방에도해가뜬다
-넌나의뮤즈
-잠깐,순찰좀돌겠습니다
-아무일이일어나지않아도
-네가있어서다행이야
-집사의편지4.우리이야기가세상에나올날

에필로그-따뜻한온기가우리를살게합니다

출판사 서평

4년전,연민의마음으로고양이‘도도’를입양하면서부터작가의삶이달라지기시작한다.도도의보호자가되어고양이를돌보고챙기는시간들은작가의일상을회복하고,더나은사람이되고자하는동기부여가된다.

생생히풀어내는도도와의크고작은사건들은유쾌한재미와감동을선사한다.고양이뿐만아니라,사랑하는대상이있는모든사람들이공감하고반길만한책이다.작가는도도와함께지내면서서로연대하며따뜻한온기를나누는것이진정한돌봄임을깨닫는다.‘함께’할때만이느낄수있는기쁨과감동이책『저의보호자는고양이입니다』에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