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이야기가아니라‘나’와함께한예수님의이야기가필요하다!
아마교회다니는사람이라면유명인이나어느집사님,권사님이말하는간증을들으며한번쯤감탄한적이있을것이다.놀라움과함께‘나도저런경험을하고싶다!’혹은‘왜예수님이내삶에는이런기적을베풀어주시지않는걸까’하는부러움과,나에게닥친문제들을다시떠올리며씁쓸함이밀려올수도있다.
예수님은이책에나오는,신약시대를살아간열세명의인물곁에서만이아니라지금우리곁에서도역사를이루시며늘우리와동행해주신다.간증이넘치는사람들뒤에서서언제까지그들이야기에박수치며부러워할수는없다.언제까지내슬픈삶속에갇혀있을수는없다.진정한자유를꿈꾸는자라면내삶에찾아오시는예수님을만나고경험하고그예수님과이야기를만들어가야한다.
저자는이책에서회심,믿음,치유,용서,빛,인정,생명,부활,주,사랑,사명이라는,각이야기가풀어내는주제를제시했다.그러나그모든주제가향하는곳에는항상예수님한분이계신다.이처럼상황은각기다를지라도결국엔우리모두가“나의주,나의하나님!”이라고백할수있기를바라는저자의마음이이책에잘담겨있다.이책에나오는인물들의고백이곧우리의고백이되기를소망한다.
수많은다른이에게일어난이야기들은그저남의이야기일뿐입니다.우리가그예수님을만나고,그예수님이우리가운데행하시는구원을경험해야합니다.그러니내가그예수님을만나고,나를위해예수님이행하시는일을경험하게해달라고구하십시오.
_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