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주변인터뷰」는 유명인은 아니지만 우리가 매일 만나는 주변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인터뷰 형식을 빌려 듣고 엮은 책이다.
시리즈 1편에서 다룬 첫 감정은 ‘친밀감’으로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부터 시작되었다.
데뷔 15년 차를 맞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가 함께 술을 먹은 다음 날, 잠에서 깬 민호의 “물 좀 떠다 달라.”라는 요청에 키는 “미친 거 아냐?”라고, 스튜디오의 코드 쿤스트는 “친구 사이에 물은 자기가 떠다 먹어야지.”라고 말했다. 기획자는 키와 코드 쿤스트는 ‘대체 왜 친한 사이에 물을 떠다 줄 수 없다고 하는 거지?’ 의문을 가졌고, 다양한 자리에서 이 주제에 대한 수다와 토론을 이어갔다.
친한 것과 친밀한 것은 왜 다른지, 친밀한 사이에서 어디까지 가능한지 친구, 동료, 후배, 제자 등의 ‘주변인’들과의 수다의 자리는 그들의 ‘주변인’에게 뻗어나갔고 그 물음과 답변은 인터뷰가 되어 책으로 묶였다. 그리고 독자에게 물어본다.
“당신에게 친밀감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친밀합니까?”
「주변인터뷰」는 다양한 시각을 기록하고자 다양한 연령의 인터뷰이를 모으려 고심했고, 그 결과 19명의 인터뷰이를 대상으로 13개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3개의 인터뷰 중 낮에는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밤에는 벨리 댄서의 삶을 사는 50대 여성과 나보다는 돌봄이 먼저인 육아휴직 중인 40대 여성의 인터뷰를 읽으며 일과 가족에 가려진 자신의 삶을 찾으려 노력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응원을 보내게 되고, 20대 인터뷰이들을 통해서는 더 이상 감정의 대상이 인간만이 아니라는 친밀감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누군가에게 주변인인 당신도 친밀감 인터뷰에 참여한 19명의 인터뷰이들을 통해 미쳐 돌보지 못한 친밀감이라는 감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당신의 친밀감은 안녕하십니까?
시리즈 1편에서 다룬 첫 감정은 ‘친밀감’으로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부터 시작되었다.
데뷔 15년 차를 맞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가 함께 술을 먹은 다음 날, 잠에서 깬 민호의 “물 좀 떠다 달라.”라는 요청에 키는 “미친 거 아냐?”라고, 스튜디오의 코드 쿤스트는 “친구 사이에 물은 자기가 떠다 먹어야지.”라고 말했다. 기획자는 키와 코드 쿤스트는 ‘대체 왜 친한 사이에 물을 떠다 줄 수 없다고 하는 거지?’ 의문을 가졌고, 다양한 자리에서 이 주제에 대한 수다와 토론을 이어갔다.
친한 것과 친밀한 것은 왜 다른지, 친밀한 사이에서 어디까지 가능한지 친구, 동료, 후배, 제자 등의 ‘주변인’들과의 수다의 자리는 그들의 ‘주변인’에게 뻗어나갔고 그 물음과 답변은 인터뷰가 되어 책으로 묶였다. 그리고 독자에게 물어본다.
“당신에게 친밀감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친밀합니까?”
「주변인터뷰」는 다양한 시각을 기록하고자 다양한 연령의 인터뷰이를 모으려 고심했고, 그 결과 19명의 인터뷰이를 대상으로 13개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3개의 인터뷰 중 낮에는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밤에는 벨리 댄서의 삶을 사는 50대 여성과 나보다는 돌봄이 먼저인 육아휴직 중인 40대 여성의 인터뷰를 읽으며 일과 가족에 가려진 자신의 삶을 찾으려 노력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응원을 보내게 되고, 20대 인터뷰이들을 통해서는 더 이상 감정의 대상이 인간만이 아니라는 친밀감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누군가에게 주변인인 당신도 친밀감 인터뷰에 참여한 19명의 인터뷰이들을 통해 미쳐 돌보지 못한 친밀감이라는 감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당신의 친밀감은 안녕하십니까?
주변인터뷰 1: 친밀감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