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섬

흔들리는 섬

$20.00
Description
일현손광성 선생님의 제자로 이루어진 〈일현수필문학회〉의 두 번째
대표선집으로 59명의 수필전문작가들이 대표작을 게재한 책이다.
저자

원정란외58명

권위있는수필잡지로전원등단하고다수개인단행본도발간한
원정란외58명이저자임.⟪흔들리는섬1⟫은2023년에발간.

목차

발간사4
1부
숫자4예찬 | 국혜숙12
마음한번바꾸니 | 서용순16
나무에게땅사준여자| 이혜숙21
유쾌한횡재 | 홍정자27
무언의손놀림 | 조영주32
아내의손등 | 강철수37
2월 | 서성남42
은호산의사랑이야기 | 강정주46
2부
천만매린千萬買隣 | 장현심52
작은이별 | 김경애57
치매사촌 | 최문정62
행복했던기억을찾아서 | 조유안68
작은이별 | 김경애57
치매사촌 | 최문정62
행복했던기억을찾아서 | 조유안68
설송을기리다 | 서장원72
비둘기내외의안부 | 현영식77
대기실풍경 | 방수연81
첫걸음 | 이경우85

3부
숲이쓰는문장 | 왕린94
밥먹자 | 김미옥98
안녕하신지,미즈트래비스 | 박무형104
엄마의엄마 | 서정순114
불협화음이빚은글한포기 | 한영옥117
칼가는아저씨 | 인연정122
미래는이미시작되었다 | 김민자128
감또가리 | 김광남133
4부
돈도돈나름 | 서민웅138
끝나버린로키횡단여행의꿈 | 김정례143
내생애첫개인전 | 이숙희雲步152
작은딸은큰손 | 홍경희157
5분간 | 유미경161
달빛콘서트 | 지영선167
작가님작가님우리작가님 | 원정란171
억수로예쁜숙모 | 이태선178
5부
나의슬픈충성맹서 | 이동순184
아내의빈자리 | 이규대189
하허인何許人과오작교 | 김현숙194
내가묻고그가답하다 | 이상규200
내생애첫번째주례 | 김연실205
바람의얼굴| 최지안212
어느엄마의모노로그 | 이미정217
337번째수요일을기다리며 | 오설자223
6부
아름다운조각보를만들기위해선 | 최연경244
회고의거리,종로를걷다 | 안춘윤250
아버지배침대 | 박순256
마흔한번째졸업생 | 김건수261
조수석의감시자 | 송은265
물의도수 | 남정인268
문목수네점방 | 문선일275
어느울새의남은기도 | 강부자280
7부
지극히정상입니다 | 홍영선286
우이령 | 청랑291
‘너자신을알라’를찾아서 | 이원영296
아버지의성찬 | 임우재302
정방폭포,그삶의숨결 | 오인순308
이시대의슬픈자화상 | 김해성313
옥수수사설辭說 | 김천사318
내나이를사랑한다 | 박진경323

추모합니다
장수자선생을추모하며
문학은나의순례길 | 장수자330

윤연희선생을추모하며
아침마다나는춘봉씨만나러간다 | 윤연희336

백미자선생을추모하며
나는옷을사지않기로했다 | 백미자344

출판사 서평

〈인생이란바다위에서가장아름답게흔들리는섬.〉
일현수필문학회는현존하는최고의수필가일현손광성선생의제자들로결성된,일곱개문우회들이합평과문학적소통을이어가는단체입니다.2023년에발간된⟪흔들리는섬Ⅰ⟫에이어,3년만에선보이는이번선집⟪흔들리는섬Ⅱ⟫는‘글이곧그사람’이라는문학적본질을담아냈습니다.
인생의노을빛이가장아름다운시절의작가59인이이번대표선집에참여했습니다.세월의강을건너오며유연하게삶을노래하는수필가의목소리는정제된깊은사유를담고있습니다.때로는단단하게,때로는수시로흔들리며섬처럼살아가는우리에게이책은‘세렌디피티-뜻밖의기쁨’을선물할것입니다.일상의바닷가에서건져올린59편의작품은다채롭고,예기치못한감동으로독자여러분을위로의세계로안내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