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읽고 쓰는 단단한 여성들의
나와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내가 만든 세상에서 사람들이 내가 작성한 대로 말하고 움직이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처음으로 글을 쓰는 것에 희열을 느꼈다. 글을 쓰는 것이 더욱 좋아진 순간이었다.

나중에 뒤돌아보면 몇 번의 멈추고 싶은 날 쓴 글들이 대나무의 마디처럼 단단해 보일 때가 종종 있다.

말이 글이 되고, 글이 말이 되면서 알게 되었다. 나를 가장 사랑할 사람도, 나를 보호할 사람도 나 자신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래야 비로소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글쓰기는 밀당의 고수다. 절대 쓰지 못할 것 같은 글감 앞에서 누가 이기나 붉으락푸르락 마음의 널뛰기가 일어난다. ‘딱 한 문장만 적자’라는 마음으로 깜빡이는 커서를 밀고 나가다 보면 어느새 한 편의 글로 꽃피워져 있다. 구겨진 마음이 말끔하게 펼쳐진 희열을 느끼며 내일 또다시 자리에 앉는다.
저자

김나정, 김세현, 김지현, 변은혜, 신정아, 조은아, 윤미란, 이상임, 천유진, 최수아나

글로 비우고 무르익으며 성장 중입니다. 홈스쿨링하는 라이프 코치.
생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 읽고 쓰는 한 사람.
인스타 @ever_dding

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선물 나는 나로 충분하다

나는 나로 충분하다
나는 너를 격하게 응원해
밥버러지
오늘의 여행
책 한 번 써보면 어때?
살기 위한 새벽 기상
두려워도 스피치
시인이 되어가며
90일간의 육아휴직
하루만큼의 걸음


두 번째 선물 인생은 코어 힘

독서와 글쓰기
시행착오
내 생일
출근길
희미한 빛이라도 어둠을 이길 수 있다면
물 흐르듯 자유롭게
질문하며 살기
독서에 관하여
글쓰기에 관하여
인생은 코어 힘
나의 케렌시아
삶이 나에게 준 힌트

세 번째 선물 말이 글이 되고, 글이 말이 되어

자네는 색깔이 없어!
글이 시작을 위한 점이 되었다
말이 글이 되고, 글이 말이 되어
진짜 생각을 위한 멈춤의 시간
칠흑 같은 긴 터널에서도 빛나는 열정
만 원의 행복
‘지금 여기’ 소중함을 알려주고 간 나의 ‘팡이’
나의 말 그릇
자기 삶에 주인으로 살아가기
100세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네 번째 선물 기록으로 ‘일상’을 더 깊이 있게

‘쓰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독서 후 글쓰기’로 삶을 음미하다
기록으로 ‘일상’을 더 깊이 있게
쓰지 않았다면 다 날아가 버렸을 ‘생각’ 조각들
반항의 진정한 깨달음 10대 이야기
도전하는 청춘 20대 이야기
두 아이 엄마의 공부 30대 이야기
처절한 마흔 수업 40대 이야기
꿈 Ⅰ
꿈 Ⅱ
편식

에필로그
작가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