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두려움을 느낀다는 건 설명할 순 없어도 뭔가 나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시그널이 아닐까.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도 이미 술술 하는 일이 있는지 살펴보면 어떨까? 남들은 다 힘들어 하는데 나한테는 식은 죽 먹기인 그런 것. 나만의 ‘식은 죽’을 찾는 과정에서 좀 더 나 스스로와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
〈당신의 두려움을 존중합니다〉 중에서
이 다이어리 첫 장에는 또 어떤 도전을, 어떤 목표를 쓰고 이룰지 상상하며 온통 설렘으로 가득하다.
〈매년 12월 31일, 또 다른 이름 ‘설렘’〉 중에서
〈당신의 두려움을 존중합니다〉 중에서
이 다이어리 첫 장에는 또 어떤 도전을, 어떤 목표를 쓰고 이룰지 상상하며 온통 설렘으로 가득하다.
〈매년 12월 31일, 또 다른 이름 ‘설렘’〉 중에서
나는 초보 중년입니다 : 멋지게 나이 드는 어른들의 성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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