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감 후, 치르는 어떤 의식
프리랜서 북디자이너의 일과 생활,
기쁨과 슬픔이 담긴 특별한 마감食
프리랜서 북디자이너의 일과 생활,
기쁨과 슬픔이 담긴 특별한 마감食
우리는 저마다 각자의 '마감'을 한다. 시험, 졸업, 프로젝트의 마무리, 이별 등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일까지 그 의미와 무게는 때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 오면 결과가 어떻든 한동안 애쓴 스스로를 위로하고 챙겨주고 싶다. 누군가에게는 청량한 맥주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일상을 벗어나는 여행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어쩌면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고 버티게 하는 것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힘을 내 달려오느라 허기진 자신에게 선사하는 따뜻한 밥 한 그릇처럼 아주 평범한 것들임을.
“내게 위로를 줄 수 있는 것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평범한 음식이라는 건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
_「프롤로그」에서
『어떤 탕수육: 북디자이너의 마감식』은 현재 출판 디자인 신(scene)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마리 디자이너의 첫 책으로, 디자인스튜디오 ‘퍼머넌트 잉크(permanent ink)’를 운영하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며 맞이하는 마감의 순간과 그 뒤에 찾아오는 성취감 너머 자리한 공허함을 달래주는 새콤달콤하고 고소한 음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음악소설 앤솔러지 『음악소설집』을 비롯해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이피세』 『말뚝들』 『성원씨는 어디로 가세요?』 등 세련된 미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온 그는 과연 어떤 장소에서 무엇을 먹으며 영감을 얻고 창작을 이어갈까? 북디자이너의 작업과 생활에 호기심을 품은 독자라면, 문장 곳곳에 은근하게 스며든 일에 대한 태도, 기쁨과 슬픔, 다시 힘을 내 달릴 수 있게 하는 맛과 생각이 담긴 작지만 탐나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게 위로를 줄 수 있는 것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평범한 음식이라는 건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
_「프롤로그」에서
『어떤 탕수육: 북디자이너의 마감식』은 현재 출판 디자인 신(scene)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마리 디자이너의 첫 책으로, 디자인스튜디오 ‘퍼머넌트 잉크(permanent ink)’를 운영하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며 맞이하는 마감의 순간과 그 뒤에 찾아오는 성취감 너머 자리한 공허함을 달래주는 새콤달콤하고 고소한 음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음악소설 앤솔러지 『음악소설집』을 비롯해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이피세』 『말뚝들』 『성원씨는 어디로 가세요?』 등 세련된 미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온 그는 과연 어떤 장소에서 무엇을 먹으며 영감을 얻고 창작을 이어갈까? 북디자이너의 작업과 생활에 호기심을 품은 독자라면, 문장 곳곳에 은근하게 스며든 일에 대한 태도, 기쁨과 슬픔, 다시 힘을 내 달릴 수 있게 하는 맛과 생각이 담긴 작지만 탐나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탕수육 (북디자이너의 마감식)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