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심하고 겁 많은 열 살 아이 유민이는 여름 방학 동안 제주도 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된다.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책을 읽는 걸 더 좋아하는 유민이는 도서관에 갔다가 그곳에 갇힌 유령을 만나게 된다. 유민이는 유령 준서가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주고 둘은 금세 친해진다. 준서는 도서관을 나온 뒤로도 ‘파란책’에 붙잡혀 멀리는 갈 수 없다. ‘파란책’ 안에는 신비한 방이 있는데, 그 방 안에는 준서가 보고 경험한 모든 것이 생겨난다. 유민이는 재미있는 책이 엄청나게 많은 그 방을 좋아하지만, 준서는 자신을 붙잡고 있는 ‘파란책’을 답답해한다. 준서가 도서관 밖으로 나온 후로 둘은 꿩 신령, 개 신령, 나무 신령과 같은 신비한 존재들과 설문대 할망 같은 신화와 전설 속 인물들도 만나며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된다. 거기다 준서 주변을 맴도는 잡귀는 자꾸 위험한 일을 벌이고 저승사자마저 나타나 준서를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소심하고 겁많은 아이 유민이가 오랫동안 도서관에 갇혀 있던 유령 준서와 만나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주를 배경으로 많은 신화와 전설 속 인물들과 사건이 등장합니다. 수월이와 녹고, 설문대 할망, 영등 할망, 자청비 등이 등장하며 이들은 모두 제주어를 사용합니다. 사라져가는 제주어와 제주 설화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읽을거리가 되어 줄 장편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소심하고 겁많은 아이 유민이가 오랫동안 도서관에 갇혀 있던 유령 준서와 만나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주를 배경으로 많은 신화와 전설 속 인물들과 사건이 등장합니다. 수월이와 녹고, 설문대 할망, 영등 할망, 자청비 등이 등장하며 이들은 모두 제주어를 사용합니다. 사라져가는 제주어와 제주 설화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읽을거리가 되어 줄 장편 이야기입니다.

도서관에서 만난 유령 친구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