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재미있는 성경동화” 제목 그대로입니다.
어른들이 읽기에도 딱딱해 보이는 성경을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하는 어린아이들이 아무 부담 없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하듯이 아주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성경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어느 목사님은 성경동화는 본래 재미없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느냐 하시면서 당신 교회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에게 이 책을 선물로 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언어로 그 또래의 호기심의 관점에서 썼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은 “엄마 또 읽어줘” 하며 읽고 또 읽고 하는 책입니다.
특별히 이 동화책을 쓰면서 제가 느낀 것은 이는 단순히 어린아이 동화가 아니라 또 다른 차원의 성경번역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어로 번역하는 번역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문화로 번역하는 성경번역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책을 주면서 읽으라 하면 설혹 읽은들 무슨 소리인 줄 알겠습니까마는 이 동화책은 어른들이 성경을 읽으면서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재미있게 읽고 또 읽으면서도 마치 설교를 듣는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그 의미를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어느 목사님은 성경동화는 본래 재미없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느냐 하시면서 당신 교회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에게 이 책을 선물로 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언어로 그 또래의 호기심의 관점에서 썼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은 “엄마 또 읽어줘” 하며 읽고 또 읽고 하는 책입니다.
특별히 이 동화책을 쓰면서 제가 느낀 것은 이는 단순히 어린아이 동화가 아니라 또 다른 차원의 성경번역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어로 번역하는 번역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문화로 번역하는 성경번역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책을 주면서 읽으라 하면 설혹 읽은들 무슨 소리인 줄 알겠습니까마는 이 동화책은 어른들이 성경을 읽으면서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재미있게 읽고 또 읽으면서도 마치 설교를 듣는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그 의미를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
재미있는 성경동화 세트 (전 30권)
$2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