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가지 교훈

21가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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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1세기 가장 아름다운 발명품 ‘비트코인’, 그리고 비트코인이 주는 교훈들!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지 15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비트코인을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 또는 경제 현상으로만 이해하려 하면 본질과 멀어진다. 비트코인을 다각도로 들여다보면 다양한 분야가 집대성된 고도화된 발명품임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도 있는 발명품이다.

이 책은 기술적 배경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비트코인의 본질적 특성을 철학, 경제학, 기술의 측면에서 풀어내고 있다. 원문은 비트코인 정신에 맞게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이미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 비트코이너들 사이에 널리 읽히는 추천서이기도 하다. 단 한 명의 독자라도 더 비트코인을 바로 받아들이길 원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으며, 암호화폐 투자 서적이 주류를 이루는 척박한 대한민국 비트코인 커뮤니티 사이에 “21가지 교훈”이 단비 같은 서적이 되길 바란다.
저자

비트코이너 지지

Gigi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비트코이너이다. 그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며 스스로를 전문 작가가 아닌 컴퓨터 과학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공하고 비트코인 버그를 잡던 사람이라 소개한다. 그는 SNS에서 @dergigi라는 핸들을 쓰는데 독일어가 익숙한 듯하다. 익명성을 추구하는 비트코이너인 만큼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는 찾아보기 힘들다.

목차

프롤로그

Part I. 철학
01. 불변성과 변화 | 02. 진정한 희소성 | 03. 복제와 국소성 | 04. 정체성의 문제 | 05. 무결점의 개념 | 06. 언론 자유의 힘 | 07. 지식의 한계

Part II. 경제학
08. 금융적 무지 | 09. 인플레이션 | 10. 가치 | 11. 돈 | 12. 화폐 몰락의 역사 | 13. 부분 지급준비금의 광기 | 14. 건전 화폐

Part III. 기술
15. 숫자의 강력함 | 16. “신뢰하지 말고 검증하라”에 대한 고찰 | 17. 시간을 알려주는 데는 노력이 필요하다. | 18. 천천히 움직여라 아무것도 깨뜨리지 않도록 | 19. 프라이버시는 죽지 않았다. | 20. 사이퍼펑크는 코드를 작성한다. | 21.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한 비유

결론 _ 마지막 생각

출판사 서평

지구 상 진정으로 희소한 것은 ‘시간’ 그리고 ‘비트코인’

우리는 무엇이든 넘쳐나는 풍요의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쌓아 올린 풍요로운 세상의 실체를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현대 자본주의 세상에서 인플레이션이 어째서 당연한 건지 의심해 본 사람이라면, 진짜 가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기 마련이다.

무엇이 진정으로 희소한가?!

이 책은 우리에게 우리 시야를 가렸던 실체와 직면하게 하고 진짜 비트코인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지침과도 같다. 저자 개인의 비트코인 토끼굴 여정이지만 우리 모두의 여정이 될 것이며, 저마다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21가지 교훈』을 비트코이너가 읽는다면 가지고 있던 시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아직 non-비트코이너가 읽더라도 평소 갖고 있던 비트코인에 대한 의문들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점을 가질 기회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분명 인생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이다.

『당신이 준비되어 있다면 바로 비트코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비트코인을 이해했다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본질적으로 모든 사람이 아주 적절한 시기에 비트코인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그때까지 비트코인은 그 자체로 충분하다.』